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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가상현실의 끔찍한 UX를 고치는 네 가지 방법

요즘 가상현실이 도입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인 만큼 가상현실의 결점은 아직도 개선되어야 점이 많죠. 이번엔 구글이 공개한 가상현실의 끔찍한 결점과 그 결점에 대한 해결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구글은 자신들의 결점에 대해 말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헤드셋이 너무 크다거나, 디자인이 너무 투박하고 헷갈린다거나 하는 것들 말이죠. 

작년에 런칭한 Daydream 함께, 구글은 안드로이드 핸드폰에 싸여진 천으로 되어있는 VR 헤드셋의 잘못된 점을 고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올해 후반에, 구글은 코드네임Euphrates 불리는 Daydream 2 런칭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장치는 선택된 안드로이드 폰들과 더불어 새로 발표된 혼자 사용가능한 Daydream 헤드셋으로 출시 예정입니다. Daydream 새로운 차기작인 Daydream 2 가상현실을 사용하는 데에 불편한 점을 점을 고칠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몇몇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상현실을 바로 실행 가능하게  

현재, 어떠한 시스템에서든 가상현실을 실행하는 것은 매우 복잡합니다. 핸드폰을 삽입하거나 컴퓨터를 로딩시키는 여러 단계를 마쳐야 하죠. 이를 마친 후에도, 사람들은 게임을 업데이트 해야하거나, VR기기의 배터리가 낮다는 등의 어려움을 겪곤합니다. 하지만, 구글 대표자들은 몇번이나 반복해서 혼자 사용 가능한 새로운 Daydream헤드폰은 몇초만에 실행이 가능하다고 단언했습니다.

 

 

가상현실로 가는 과정을 줄이는 것은 차이를 만들죠

 

만약 헤드폰이 카운터나 커피 식탁에 있다면, 당신은 그저 헤드폰을 들기만 하면 됩니다. 초가 지나지 않아 당신은 가상현실의 세계에 있을 것이고, 당신 가정의 사람들은 가상현실을 자주 즐기게 되겠죠.” 라고 구글 가상현실의 중견 디자이너 Brahim Elbouchikhi 말했습니다.

 

 

 

 

사용자의 친구들도 사용자가 보는 것을 있을

가상현실의 단점 하나는 바로 자신의 경험을 다른 사람과 같이 공유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는 가상현실의 어색함을 극대화 하는 요소 하나인데요, Cast라고 불리는 새로운 기능은 어색함을 해결해 것으로 보입니다. 기술은 유명한 구글의 크롬캐스트 기능처럼 헤드셋 안에서 보는 것을 TV 다른 모니터로 공유해 현재 당사자만이 가상현실을 경험하고 다른 이들은 무엇이 벌어지는 모르고 가만히 앉아있는 문제를 해결, 가상현실을 더욱 사회적인 경험으로 만들 것입니다.

하지만, 개발자들은 여기에 더욱 많은 노력을 쏟아 유일무이한 멀티스크린 게임플레이 경험을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헤드셋을 쓰고 있는 사람이 TV 보고 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것과는 다른 것을 있도록 말이죠. 구글은 사람이 연극을 하는 만화의 동물이 되도록 해주는 앱을 테스팅해오고 있습니다. 헤드셋을 쓰고 있는 사람은 1인칭 시점으로 보게 되지만, TV 보고 있는 사람은 3인칭 시점의 연극을 보게됩니다. 개발자들은 또한 기능이 상식퀴즈에 있어서도 매우 훌륭할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헤드셋을 쓰고 있는 사람만이 정답을 보고, TV 보고 있는 사람들은 퀴즈를, 그리고 반대의 경우에도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말이죠. 완전히 개발된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Cast기능은 생산적인 디자인에 매우 도움이 것입니다. 기능은 거실에 앉아 TV 보는 사람들이 헤드셋을 쓰고 있는 사람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없는지 조종할 있다는 것이기 떄문이죠.

 

 

 

 

가상현실을 벗어나지 않고 시간과 알림을 있는

때때로, 가상현실은 사람들이 실제 세계로 부터 매우 차단되어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단순히 시간을 확인하는 것도 게임을 나가야 가능하고, 알림을 확인하는 것도 게임을 나가야 가능해집니다. Daydream 2 이러한 정보를 비롯해 배터리 수명, Cast 기능 토글, 방해금지 모드등을 포함하는 대쉬보드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Daydream 스크린으로 돌아가지 않고서도 다음 앱을 실행 시킬 있습니다. Elubouchikhi 유저가 시스템 버튼을 누른면 대쉬보드가 뜬다고 말했습니다. UX에서의 작은 변화이지만, 이는 변화를 만듭니다. 구글의 다른 프레젠테이션에서는, Android O 업데이트하여 가상현실 모드를 위한 창모드로 실행 되도록 것이라는 계획도 있었습니다. 세부사항은 아직 많지 않지만, 이는 핸드폰과 가상현실을 실행하는 핸드폰의 괴리를 줄일 있을 것입니다.

 


가상현실 웹사이트를 쉽게 탐색할 있는

WebVR Moizlla 구글과 같은 회사들의 지원으로 인해 웹페이지를 몰입도 높은 가상현실으로서 로딩하는  훌륭한 웹사이트의 기준입니다. 기술은 사람들이 가상현실을 유튜브 비디오를 로딩하는 만큼 쉽게 시험해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자체로도 매우 훌륭한 기술입니다. 이론적으로는 말이죠.

실제로, WebVR 로딩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탭이나 링크를 핸드폰에서 열은 재빨리 헤드셋을 끼거나 방문하고 싶은 WebVR링크를 찾아야 합니다. 이를 모두 완료한 이후에도, 사람들은 여러 설정을 만지작 거려 화면이 제대로 렌더링 하는지도 확인해야 하죠. 이는 소비자 중심의 UI라고는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구글은 WebVR 접속하는 것에 최적화된 Github 크롬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또한 이는 WebAR(증강현실) 동시에 지원하기도 합니다. 이는, 포켓몬 고같은 증강현실 게임이 기반 앱이 수도 있다는 것이죠. 시연장소에서 보여진 데모는 가구 판매점 Wayfair 위한 것이였습니다. Wayfair WebVR앱은 방의 내부 구조를 있게 해주고, 사이즈도 짐작하게 해줄 있으며 적당한 크기로 여러 가구 옵션을 있게 해줄 있습니다.

 

 

 

리포터_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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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UX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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