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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자사 스마트폰 가운데 최대 크기 액정을 적용한 미(Mi)맥스를 발표했다. 샤오미는 미(Mi)맥스를 발표하면서 오픈소스 S/W MIUI 8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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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맥스는 6.44인치의 대형 액정을 채택해 문서나 PPT를 편안하게 열람할 수 있으며 7.5mm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상의 주머니나 청바지에 휴대하기 용이하다. 그 밖에 4.85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와이파이 상태에서 14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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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는 가독성 향상을 위해 MIUI 8에 자체 서체인 란팅(兰亭) 서체를 적용했다. 이로써 샤오미는 애플·구글에 이어 전세계에서 3번째로 자체 서체를 스마트폰에 적용한 제조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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