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통 문화에서 까치는 행운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까치의 모습을 본 뜬 무드등을 소개한다.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 제품이다. 매일 저녁 집에 돌아왔을 때 자동으로 빛을 발하는 까치등을 통해 귀가를 환영받는 듯한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실내가 밝을 때는 자동으로 불이 꺼지는 에너지절약형 제품으로 천연원목, ABS+PC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열쇠, 손목시계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을 나뭇가지 형태로 제작된 부분에 걸어두거나 등 밑 공간에 보관할 수 있다.

까치 및 알 형태의 등으로 구성됐으며 제각각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무선으로 간편하게 충전된다. 알 형태 등은 가볍게 두드리는 것만으로 밝기를 조절하고 조명을 끌 수 있게 만들었다.

조명 역할만이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한 제품으로 현관, 서재, 거실, 주방, 화장실 등 어디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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