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건축가 시게루 반(Shigeru Ban)은 영국에서 처음으로 건축물을 설계하게 되었습니다. 런던의 템즈 강(RIver Thames) 옆에 건축될 5층짜리 건물을 위해 그는 크로스 라미네이트목재 전문가 Waugh Thistleton과 협력했습니다.

Southwark 의회는 지난 주 시청 뒤의 포터 필드위치에 제안된 "공원의 탑"에 대한 건축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도쿄에 기반을 두고 있는 시게루 반과 런던에 있는 Waugh Thistleton은 지속 가능한 재료를 지지합니다.

Waugh Thistleton은 CLT를 "저탄소 건설의 미래"로 주장하며 재해 구조 프로젝트를 위해 마분지 사용에 대한 선구자적인 노력을 인정 받아 2014년 Pritzer Prize를 수상했습니다.

"공원의 탑' 프로젝트에서 이들은 건축물을 자연과 조화롭게 하기 위해 "혁신적인 목재 프레임 구조의 고층 구조물"을 설

계했습니다.

이들은 "건축 재료로서의 목재는 전통적으로 런던에서 사용되어 왔으며, 오날날 중소 규모의 튜더 아키텍처의 많은 예가 여전히 도시 내에 존재한다"라고 기획 신청서와 함께 제출된 설계 명세서를 읽었습니다. 또한 "목조 건축물 건설은 빠르고 조용하며 인근 지역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힜습니다.

건물에는 3개의 침실, 1층 사무실 또는 작업장, 옥상 테라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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