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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대비한 ‘세계 최초’ 안 녹는 아이스크림


 

https://youtu.be/yhNg7X5ak5Q

 

푸드디자인 회사 봄파스&파르(Bompas & Parr) 2 세계대전  개발된 얼음 합성물질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안녹는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

 아이스크림은 24도에서  시간 동안 녹지않고 형태를 유지할   있다. 업체는 지구온난화를 염두에 두고  제품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봄파스 & 파르는  2 세계대전 당시 영국 발명가 제프리 파이크(Geoffrey Pyke) 자국 군대를 돕기위해 개발한 초강력 얼음에 사용된 레시피를 변형했다.

파이크가 만든 합성물질은 톱밥과 목재 펄프를 물에 고루 섞어 얼리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데  결과물은 대단히 강력하다.  

성질이 콘크리트와 유사하다하여 파이크리트(Pykrete)라고 알려져 있는데, 봄파스 & 파르는 톱밥과 목재 펄프 대신 먹을  있도록 과일에 있는 섬유질을 이용했다.

 

영국 킹스크로스에서 열린  전시에서 녹지않는 아이스크림의 시제품이 전시되었으며, 반응이 좋을 경우 전세계 매장에서 판매할  있는 제품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업체는 밝혔다.

 

 

자료출처: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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