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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디자이너가 탐색하는 유리의 가능성 ②

 

엘리슈카 몬스포르토바 Eliška Monsportová

엘리슈카 몬스포르토바는 자연과 “초현실주의자들의 시학에서 영감을 얻었다. 돌로 만든 몰드에수공예 유리를 직접 불어 넣은 다음  위에  유리판을 얹었다.

 



야나 네므초바 Jana Němcová

체코 디자이너 야나 네므초바는 플렉시글라스와 네오프렌을 섞어 가마-주조 유리제품을 만들었다.

디자이너가 “조형적 정물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키메라(Chimera) 콜렉션은 현대 팝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동시에 자연세계와  형태를 표현하고자 했다.

 



스튜디오 사힐 Studio Sahil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스튜디오 사힐의 대표 레잔 하소글루는 분유리(blown glass) 모래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결합해 테이블용 장식품을 만들었다.

자연에서   있는 현상과 패턴, 형태를 모티브로 삼고 소재의 특성과 다양한 기법을 십분 활용해 독특한 시각적, 질감적 특성을 만들어 냈다.

 



카메론 디자인 하우스 x 제로니모 Cameron Design House x Geronimo

영국 조명브랜드 카메론 디자인 하우스(CDH) 제로니모로 알려진 풍선 아티스트 지한 젠질리(Jihan Zencirli) 함께 몰입형 조명 설치물을 만들었다.

 

 작품에서 제로니모는 CDH 헬미(Helmi) 샹들리에를 풍선 조형물로 바꿔놓았다. 고기잡는 그물을 연상시키는 헬미 조명은 핸드 블로운 기법으로 제작한 유리 진주로 이뤄져 있으며,  진주 안에는 LED 필라멘트 전구가 들어 있다. 작품은 황금빛 체인으로 공중에 매달려 있다.  

 


 

자료출처: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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