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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위안 선사하는 코로나관련 이모지들



 

제시카 월시(Jessica Walsh) 설립한 뉴욕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앤드월시(&Walsh)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을 살아가는 삶을 묘사한 이모지를 디자인했다. 손세정제와  통조림, 슈퍼 히어로로 분장한 의료진 등이 포함되어 있다.  

  
 
 

코로나 위기로 변화된 삶의 모습과 관련해 이들이 제작한 이모지와 스티커 디자인 수백가지나된다. 재택근무하기, 현금 아껴쓰기, 일상적으로 느끼는 스트레스와 혼란, 번아웃 등의 일상을 그래픽에 담았다. 디자이너와 창조업 종사자를 위한 이모지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아도비 포토샵과 애플의 파인더 아이콘, 자르기  편집 도구 등을 응용하기도 했다.

  앤드웰시는 힘든 시기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유쾌한 위안과 즐거움을 주고 싶어서  같은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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