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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중 집에서 만든 디자인소품들 모은 ‘크리티컬리 홈메이드’ 전시


https://youtu.be/Q1UwNDB1-oU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 락다운 기간동안 집에서 만든 디자인소품을 선보인 전시 크리티컬리 홈메이드(Critically Homemade: 위태로운 상황에서 집에서 만든)’ 홍콩 소호하우스(Soho House)에서 열린 가운데, 아릭 (Aric Chan) 디자인트러스트(Design Trust) 공동설립자 마리사 이우(Marisa Yiu) 진행한  라이브 토크에서 전시에 참여한 20명의 디자이너들을 초대해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디자인트러스트는 홍콩  주변 지역의 창조적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재단이다.

 


마리사 이우


디자인트러스트가 기획한 크리티컬 홈메이드 전시는 락다운 기간동안 집에 갇혀 있던 전세계 창조인력들을 대상으로 팬데믹으로 인해 대두되고 있는 사회적, 환경적 문제들을 주제로 삼아 20cm x 20cm 크기의 디자인 시제품을 제작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이클 영의 항균 도어핸들 


마이클 (Michael Young) 인민 건축사무소(People's Architecture Office) 포함해 130여명의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이 시제품을 보내왔고, 이들은 홍콩 소호하우스에서 10 4일까지 전시되었다.

 


큐레이터 아릭  

 

라이브토크에 출연한 마이클 영은 자신의 시제품인 항균 도어핸들을, 인민 건축사무소의 아나우흐카 판드릴(Anouchka van Driel) 아이들이 집에 대해 배울  있는 활동지를 소개했다.  외에도 18명의 디자이너들이 릴레이 토크에 참여해 자신들의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자료출처: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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