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땅의 도시, 땅의 건축: 산길, 물길, 바람길의 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그리다'를 주제로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청사진을 제시하는「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9월1일 부터 개최합니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전 세계 65개 도시, 132개 팀, 31개 대학, 29개 해외 정부 및 공공기관이 함께 합니다. 아울러,9.2.(토)-9.3.(일) 양일간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는 국내외 유명 도시건축 전문가들과 함께 개막포럼을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 제 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요 >
ㅇ 기 간 : ’23. 9. 1. ~ 10. 29. (예정, 59일간) ※ 사전오픈(’23. 8.30.~8.31.)
ㅇ 장 소 : 열린송현녹지광장,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시청(시민청) 외 도심 일대
ㅇ 주 제 : ‘땅의 도시, 땅의 건축’ (Land Urbanism, Land Architecture)
- (부 제)‘산길, 물길, 바람길의 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그리다.’
ㅇ 구 성 : 전시 + 공식행사 + 학술행사 + 시민참여프로그램
ㅇ 참여규모: 총 27개국, 65개도시, 참여작가 총132팀, 국내외 31개 대학
※ 행사 홈페이지: 2023.seoulbienna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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