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ail (Female+mail)의 두번째 이야기 - 'Living 메세지'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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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il (Female+mail)의 두번째 이야기 - ''Living 메세지'' 展
전시명 : Femail의 두번째 이야기 - ''Living 메세지'' 展
전시작가 : 황덕연, 주현진, 정진숙, 신지은, 박혜선 A, 김예근
전시일시: 2005년 12월 7일(수) ~12월 13일(화)
전시장소 :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모로 갤러리 (02-736-1666)
이화여자대학교 정보디자인과 대학원 동문들로 결성된 FEMAIL (Female+Mail : 여성 작가들이 보내는 우편물) 그룹이 ''Illustration 메세지 展 (2003년)''에 이어 , ''Living 메세지 展'' 으로 12월, 다시한번 우리를 찾을 예정이다.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 각분야 에서 활동중인 젊은 여성작가 6인이 모여,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르고, 평범하지만 의미있는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과 다양한 생활의 발견,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을 ''Living 메세지''展 를 통하여 전한다.
문의 : 011.1727.6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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