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Within Reach는 모던 디자인 가구들을 대중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Herman Miller�, Cassina�, Knoll�, Stua, Kartell, Flos, Fritz Hansen, Emeco등과 라이센스를 맺고 또한 Charles and Ray Eames, Le Corbusier 그리고 Eero Saarinen 등의 디자이너 가구들을 더 이상 근접하기 어려운 디자이너의 쇼룸이 아닌 조금 더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DWR은 가구 뿐만이 아니라 디자인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에 관련된 이벤트를 지원하고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더불어 디자이너에 관한 교육자료까지도 제공한다.

Poul Henningsen의 Artichoke Lamp

식사공간, 복도나 리셉션 데스크에 어울릴듯 하다.

Charles Eames의 Hang-It-All

1940년대 중반에 Eames는 목재 동물, 다양한 색의 빌딩블락등의 디자인 완구나 아이들을 위한 가구들을 디자인하기 시작했다. 이 옷걸이는 그런 디자인의 하나로 쟈켓, 모자, 가방등 어떤것이든지 걸 수 있다.

Arne Jacobsen의 Egg Chair. 코펜하겐에 있는 SAS Royal Hotel의 복잡한 로비에 놓기 위해서 디자인한 의자. 이 의자는 현재에도 광고, 영화, 텔레비젼등에서 도시화를 의마하는 심볼로 자주 등장하곤 한다.

Ludwig Mies van der Rohe의 Barcelona Chair. 1929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nternational Exhibition에서 처음 선보인 이래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Sori Yanagi의 Butterfly Stool. 대칭의 미가 두개의 날개의 조합에 잘 드러나있다. 지금은 뉴욕의 모마에 소장되어있다.

Charles and Ray Eames의 Lounge & Ottoman 50th Anniversary.

1956의 대표적 디자인

Eames의 Pluwood Lounge Chair. Eames의 널리 잘 알려진 디자인들 둥의 하나.

Nelson의 Marshmallow Sofa. 1956년에 소개된 이 소파는 손만대도 조각조각 다 무너져내릴듯하다. 60년대의 팝아티스트들의 활동을 앞선듯 하다.

Verner Panton의 의자. 단 하나의 구조로 이루어진 이 의자는 강하면서도 유연하다.

집주소 표기를 위한 번호표들.

Chicago Shelving

Inbox Table

간결함이 특징인 스위스디자인의 특징을 반영한 테이블.

Aalto Stacking Stool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스툴

Magino Acrylic Stool/Magazine Rack

잡지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으면서 또한 스툴로서의 기능을 가졌다. 또한 투명한 소재라 공간으로 흡수되어 눈에 띄지않는 느낌이라서 좁은 공간을 더 넓어보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약해보이지만 200파운드의 무게를 견뎌낼 수 있다.

Bingo Pouf with Tray Table

스툴이나 테이블 역할도 하면서 동시에 잠자리로의 변신도 가능하다.

스투디오의 모토와 특징을 잘 반영하는 웹싸이트의 각 페이지 아이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