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 페이퍼갤러리에서 진행된 우에하라 료스케와 와타나베 요시에의 오픈 세미나 및 전시. 이번 전시는 그래픽, 광고 등 시각 디자인 분야와 제품디자인분야에서 활동했던 그들의 다양한 디자인을 접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