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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in 독일 현대 예술과 인테리어 디자인展
Come-in  독일 현대 예술과 인테리어 디자인展
주최한국디자인진흥원,한국실내건축가협회,주한 독일문화원
대상 일반
분야 디자인일반
웹페이지 http://www.designdb.com/kidp/DP_XXQX_notifyView.asp?nGubun=1&seqno=1892

담당자명 이대현 전화 031)780-2156
이메일 daehyun@kidp.or.kr 팩스 031)780-2154

25명의 독일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이 ‘예술과 디자인의 관계’를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풀어낸 독특하고 흥미로운 전시 “Come-in”이 오는 2월 9일부터 한 달 간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KDC)에서 개최된다.

‘예술’과 ‘디자인’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과 사랑이 급속히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Come-in展은 ‘예술’과 ‘디자인’이 어떻게 현대인의 생활방식과 문화를 결정하고 있는가에 대한 유머 넘치고 창의성이 돋보이는 해석과 스토리를 들려준다.

도로테 골쯔, 베티나 알라모다를 비롯한 독일의 유명 예술가 및 디자이너 25명은 현대예술의 관점에서 가구, 도자기, 텍스타일, 인테리어 건축 등에 접근하여 각기 회화, 설치, 조각에서부터 제품, 사진, 비디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탄생시켜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큐레이터로서 2월 초 방한하는 레나테 골드만(Renate Goldmann) 박사는 “점점 더 그 경계가 모호해져 가고 있는 ‘예술’과 ‘디자인’은 서로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 받아 왔다”고 하면서 “그 과정 속에서 어떻게 디자인이 우리의 생활방식을 결정하는가에 대해 분석하면서 디자인에 녹아 있는 사회적, 정치적 의미와 함축을 25명의 초청작가들과 함께 인테리어 디자인 전시를 통해 풀어보았다”고 전시기획 의도를 말한다.

40톤짜리 컨테이너 4대에 실려 한국에 오는 이번 전시품 25점은 모두 실물로서, 사실상 이만한 규모의 ‘독일 디자인’ 관련 전시를 국내에서 만나기는 힘들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Come-in展은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김철호), 주한 독일문화원(원장 유르겐 카일), 한국실내건축가협회(회장 박혜숙), 독일해외교류처(ifa)가 주관하고 루프트한자가 후원한다.

- 전시개요

전시명 : Come-in 독일의 현대 예술과 인테리어 디자인展

개막식 : 2006. 2. 9(목) 18:00

기 간 : 2006. 2. 9(목)~3. 8(수) 09:30~18:00 (단, 17:30까지 입장가능)

장 소 : 코리아디자인센터 제2전시관(경기도 분당 야탑동)

주 최 : 한국디자인진흥원, 주한 독일문화원, 독일해외교류처, 한국실내건축가협회

후 원 : 루프트한자

* 입장은 무료

- 큐레이터

폴커 알부스(Volker ALBUS), 레나테 골드만(Renate GOLDMANN)

- 전시참가 예술가/디자이너

베티나 알라모다

존 보크

마티 브라운

비요른 다렘

토비아스와 라파엘 단케

하이데 다이거르트

그리스티나 돌

슈테판 에버슈타트

리스티안 플람

클라우스 푀팅어

도로테 골쯔

한스 헴머트

슈테판 케른

에바 헤르취/아담 파케

안드레 코르피스/마르쿠스 뢰플러

토비아스 레베르거

피터 뢰젤

다니엘 로트

질케 샤쯔

그레고르 슈나이더

틸로 슐쯔

요하네스 슈페어

외르그 바그너

코린나 바이드너/에릭 슈미트

* 자세한 사항은 http://www.designdb.com/kidp/DP_XXQX_notifyView.asp?nGubun=1&seqno=1892 사이트 내용 및 첨부파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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