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술의 흐름을 통해 세계 미술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시간, "이것이 미국미술이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이나 로히 리히텐슈타인과 같은 팝아트의 거장을 비롯하여 재스퍼 존슨, 로버트 라우센버그와 같은 네오다다의 거장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그 의미가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