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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트렌트 소비자 박람회 2007

올 2월 프랑크푸르트에서 2007년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세계 최대의 소비자를 위한 박람회가 열렸다. 128개국에서 온 150,000명의 방문객들은 세계 85개국에서 온 4,604개의 전시품목이 보여준  월빙 라이프스타일에 관련된 수많은 품목들속에서 글로벌화의 생생함을 즐겼다.

다가올 시즌에 보여줄 강력한 트렌드로는 자연미, 초록이 전할 새로운 여름 컬러, 개성미로 집약할 수 있겠다. 분야별로 살펴 본 구체적인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Dining Trends

올해는 식탁 장식보에서 거실 장식품, 부엌에 이르러 다양한 초록 스펙트럼이 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핑크와 더불어 자연 그 자체가 데코레이션 테마가 됩과 동시에 장식품에 자연적 재질의 사용이 두드러진다. 부엌 장식을 위한 액셔셔리나 향기가 나는 양초등의 자그마한 품목들로 부터 세계적인 웰빙바람은 이제 개인적인 공간으로 깊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게 한다.

         
┕ Coffemaker styled by Bodum            ┕ comeback for the Art Deco


┕ cups for coffee lovers


┕ Ethno-Trend in Porcelain


┕ Kitchen accessoir


┕ New designed watering-can in trendy gay colours


┕ New feeling fortable decoration


┕ Retro look with flowers


┕ the chin family_table accessoriesRetro-Look


┕ the chin family_table accessories

 


┕ the most expansive champagne glass of the world


┕ trendy color bowls


┕ Trendy color salat cutlery formed like hand


┕ trendy cutlery location

Living Trends

리빙 스타일에서 보여줄 올해의 트렌드 색채로는 순수한 화이트나 화이트에 가미된 블랙 그래픽으로 전망된다. 또한 여름 시즌에 보여질 노랑과 가미되는 강렬한 그린과 레드와 블루와, 터어키 색채가 올 가을을 장식하리라는 생산업자들의 예상이 궁금하다. 가장 눈에 띄는 이 분야의 트렌드는 품질의 고급화와 편리한 사용,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이 사랑받을 것이라는 점이다. 글로벌화와 더불어 다른 문화권의 독창성 강조보다는 유럽전통속에 스며드는 새로운 해석이 보여지는 디자인 또한 중요한 점으로 부각되었다.


┕ accessoires in white and green


┕ Asian Fusion Special setting


┕ gold vase


┕ lamp


┕ ovenhandgloves


┕ sofa for kids

Giving Trends

아이디어의 참신함은 이 분야에서 보여질 가장 큰 특징이다. 즉, ""보편성의 탈출""이야말로 이 분야의 성공의 열쇠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 보여준 종이 벽지가 뜯겨지고 대신 독창적인 재질의 사용등을 들 수 있다. 또한 클래식한 우아함, 선명한 형태, 여전히 지속되는 미니멀리즘은 이 분야의 올 트렌드를 장식할 예정이다.


┕ black and gold trend


┕ decorations objects from glass


┕ decorations objects


┕ Design in Trend-Farben


┕ giftarticle in trend colors


┕ interieur accessoires in new colors


┕ living article.


┕ paper juwelry


┕ vase from f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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