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쌈지길은 4층에 위치한 갤러리 숨(공예전시공간)을 지하1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대신 전통찻집과 전시장의 역할을 겸하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이곳에서는 담화와 휴식을 즐기는 여유있는 공간에 개성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함으로 대중들과의 다양한 호흡을 시도하고 있다.
오픈 이후 두번째 전시로 유망한 젊은 여성작가 이승연의 내면적 미소와 삶을 그리는 방식을 표현한 드로잉 ‘혼자놀기’ 展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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