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이 가장 많이 본 디자인 뉴스
국내 리포트
페이스북 아이콘 트위터 아이콘 카카오 아이콘 인쇄 아이콘

christmas Limited Edition in korea ‘Perfume, Cosmetics Design’

 

 

 

리미티드 에디션은 말 그대로 한정판을 뜻한다. 이는 특별한 날에만 판매되는 것으로 향수, 화장품, 패션, 소품, 액세서리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다양한 품목이 등장한다.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에 판매되는 제품에 비해 디자인과 질, 모든 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그 소장가치 면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여러 브랜드에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중 패키지디자인과 바틀 디자인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와 구매심리를 파악한 결과다. 요즘 소비자들은 제품의 질도 중요하지만 그 품질의 바틀이나 패키지를 보고 먼저 판단한다. 그것은 디자인이 우리 일반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다른 것에 비해 좀 더 색다르고 과감하며, 눈에 띄는 제품을 사고 싶은 소비자들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첫눈에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제품의 패키지디자인부터 획기적인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12월은 한 해를 마감하는 달이기도 하지만 크리스마스라는 큰 행사가 자리 잡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곳곳에 캐롤송이 울려 퍼지고 산타복장의 사람들과 구세군 냄비, 선물, 웅장한 트리 등 갖가지 소품들이 여기저기 쏟아져 나온다. 이런 특별한 날을 위해 마련된 리미티드 에디션은 다른 때에 비해 디자인과 컬러, 제품의 질에 상당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에서 리미티드 에디션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디자인 제품은 향수와 화장품이다. 이런 제품들은 희소 면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다. 이에 2011년 12월 한 달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판매되는 향수와 화장품 디자인을 소개하고자 한다.

 

 

 

 

 

 

 

 

KENZO CHRISTMAS COFFRET 2011

 

 

 

 

 

빛과 컬러가 어우러진 2011 겐조의 크리스마스 코프레는 강렬하면서도 싱그런 향기를 상징하고 있다. 겐조 퍼퓸이 12월에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코프레는 각각의 향수에 어울리는 동화적인 감성의 스페셜 패키지에 담겨 있어 그 특별함을 더해주었다. 겐조퍼퓸의 크리스마스 코프레는 겐조 퍼퓸의 대표적인 향수인 파우더리 플로럴 향의 플라워바이겐조, 신제품 프레시 프루티 플로럴향의 플라워 태그, 아쿠아틱 플로럴 향의 로빠 겐조 뿌르 팜므 여성용 3종으로, 정품 향수와 빅 사이즈의 바디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품 향수 가격만으로 부드럽고 향기로운 피부를 만들어 주는 바디 제품까지 함께 받을 수 있어 두 배의 즐거움을 주고 있다.

 

패키지 디자인에서 느껴지듯 조그만 선물상자는 겐조의 상징인 꽃과 물, 대나무로 자연의 느낌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레드와 블루, 브라운의 색채를 가미해 물방울 모양으로 향기가 자연스럽게 퍼져나가는 듯한 이미지를 부여한다. 가벼우면서도 심플한 패키지디자인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그 향수가 상징하고 있는 바틀 디자인과 하나가 된 듯 너무나도 잘 어우러진다.

 

 

 

 

 

 

 

 

L‘OCCITANE  2011 Holiday Limited Edition

 

 

록시땅은 2011년의 크리스마스를 생기와 풍미로 가득 채우기 위해 프로방스의 사탕공장에서 흘러나온 향긋한 아로마를 떠올리게 하는 두 가지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는 델리스 데 플뢰르, 델리스 데 프루츠의 두 가지 향으로 바디와 홈을 위한 축제 분위기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델리스 데 플뢰르 (Délice des Fleurs)

 

 

 

 

 

 

 

델리스 데 플뢰르는 프로방스 증류소의 꽃 작업장에서 신선하게 채취된 향이 특징이다. 이는 살아있는 장미와 바이올렛 꽃잎에 설탕을 씌운 향으로, 관능적이면서도 파우더리한 향내를 풍긴다. 제품의 디자인을 보면 알 수 있듯 달콤한 느낌의 핑크와 퍼플의 컬러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며 은은한 골드 빛을 감싸주고 있다. 제품은 바디밀크, 샤워젤리, 퍼퓸 등의 구성으로 다채로운 향기가 여기저기서 퍼져나오는 듯한 느낌을 준다. 세련되고 고급스런 디자인은 꽃에서 바로 탄생되는 듯 살아있는 생동감을 전달시킨다.

 

 

 

 

델리스 데 프루츠 (Délice des Fruits)

 

 

 

 

 

델리스 데 프루츠는 프로방스 증류소의 과일 작업장에서 햇빛을 많이 받은 레몬과 클레멘타인을 설탕에 절여 달콤한 과일 향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오렌지의 싱그러움과 활기찬 느낌을 용기에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달콤한 오렌지와 젤리의 알싸함은 제품을 보기만 해도 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킬 만큼 신선함을 부여한다. 따뜻한 색감의 옐로 컬러는 겨울이 아닌 싱그런 봄의 향내를 맛보게 한다. 이러한 디자인은 힘들고 우울해있는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안성맞춤이다.

 

 

 

 

 

 

 

 

Van Cleef & Arpels ‘Rose des Neiges’

 

 

 

 

 

반클리프 아펠은 지난 2008년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과 요정의 세계를 오뜨 퍼퓨머리의 감성으로 완성시킨 작품 ‘페어리’를 선보여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올 2011년 겨울, 반클리프 아펠에서는 페어리를 재해석해 꽃 중의 꽃이라는 매직 스노우 로즈를 소재로 ‘로즈 드 네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차가운 겨울의 날씨에도 강인한 위엄을 자랑하며 만발한 순결한 순백의 스노우 로즈를 형상화했다.

 

마치 하나의 보석과도 같은 바틀의 아름다움은 겨울 햇살의 부드러운 빛으로 가득하게 빛난다. 진주를 연상시키는 펄 화이트의 순수한 컬러를 입은 듯한 바틀은 스노우 로즈가 지닌 순결한 빛을 담아냈다. 또한 쥬얼리의 케이스와도 같은 패키지는 파란 밤, 반짝이는 황홀함의 은하수를 통해 한겨울 만발한 장미의 상냥한 감정을 표현하는 듯 새로운 신비감을 보여준다. ‘로즈 드 네쥬’는 프루티 플로럴 머스키 향취로 섬세하고 신비스러운 향기를 지녔다. 이 향기는 상큼한 크랜베리, 달콤한 페어와 리찌의 결합으로 시작되어 핑크 페퍼콘으로 완성된다. 또한 부드럽고 관능적인 베이스 노트는 실키한 머스크와 섬세한 샌들우드가 어우러져 달콤한 섹시함을 더한다.

 

 

 

 

 

 

 

 

Benefit ‘Crescent Row Sets’

 

 

 

 

 

베네피트는 베스트 셀링 향수 네 가지를 한 패키지에 담았다. 크리센트 로우 컬렉션은 상쾌하고 시원한 시트러스 플로랄 향의 에바, 생기발랄하고 여성스러운 우디 플로랄 향의 리리, 유혹적이고 도발적인 우디 오리엔탈 향을 가진 지나 그리고 12월 출시된 달콤하고 유혹적인 후르티 플로랄 향의 벨라가 포함되어 있다. 연말을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오 드 뜨왈렛 미니 사이즈 ‘크리센트 로우 세트’는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훌륭한 장식품이 될 만큼 섬세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마치 빈티지한 바틀에 담긴 향수를 분위기에 따라 흑백 영화의 우아한 여배우처럼 손목에 조금씩 덜어 사용하는 연출이 예상된다. 또한 골드의 고급스러움과 다양한 캐릭터들의 유쾌한 디자인은 기존 향수들과는 다른 신선함을 느끼게 한다.

 

 

 

 

 

 

 

 

Les Parfums De Chantecaille Swarovski® Crystal Collection

 

 

 

 

 

샹테카이는 2011 F/W시즌을 맞이하여 세계적인 스와로브스키 아티스트 사이먼과 콜라보레이션을 작업을 통해 탄생한 ‘르 파퓸 드 샹테카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컬렉션’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스와로브스키 아티스트 사이먼은 ‘Love, Paris’ 라는 이름의 패리스 힐튼의 30세 생일기념 스와로브스키 오토바이를 제작한 것으로 잘 알려졌으며, 그의 여러 기발하고 매력적인 스와로브스키 작품들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국의 콜렉터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샹테카이를 상징하는 5가지의 향수 (페탈, 티아레, 칼리만탄, 베티베, 프렌지페인) 중 선택이 가능하며 예약주문 후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어 제작기간은 약 4주정도 소요된다. 한국에서는 페탈만 예약 후 구매가 가능하다.

 

영롱한 샹들리에를 연상시키는 르 퍼퓸 드 샹테카이의 럭셔리한 보틀은 아름다운 스와로브스키와 어우러져 럭셔리함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샹테카이 스와로브스키 컬렉션은 각각의 바틀에 넘버링이 새겨지며,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소장가치가 높아 뉴욕의 버그도프 굿맨과 니만마커스 VIP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컬렉터들의 관심을 끌게 했다.

 

 

 

 

 

 

 

 

PENHALIGON`S ‘Royal Cube Collection’

 

 

 

 

 

 

 

영국 왕실의 전통과 품격을 대표하는 고품격 향수, 펜할리곤스의 ‘로열 큐브 콜렉션 (Royal Cube Collection)’은 런던 코벤트 가든 부티크를 재현한 아트 에디션으로 큐브를 쌓으면 완전한 건물이 창조된다. 각 큐브의 스케치는 빅토리아 시대 귀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고 있으며, 큐브를 조합하면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된다. 이는 고품격 향수 브랜드로써의 가치와 영국적 디자인 감성이 어우러져 아트 에디션으로 손색이 없다.

 

펜할리곤스는 패션과 문학에서 세계적인 리딩 파워를 가진 런던의 매력을 표현하는 브랜드의 평판을 힘입어 세계적으로 그 명성이 높다. 특히 감각적인 패키지디자인과 패셔너블한 보틀 디자인으로 그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있다. 영국 런던 클래식 룩 스타일의 상징인 보우 타이가 연상되는 리본 데코레이션은 다양한 위빙 스타일과 감각적인 컬러 매칭의 독특한 소재 선택으로 고품격 향수 브랜드로써 가치를 더해 준다. 그래서인지 그 품위뿐만 아니라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리딩하는 최고의 브랜드로서 영국 왕실의 인증과 국민들의 사랑을 독점하고 있다.

 

 

 

 

 

 

 

 

Sisley Perfume Limited Edition

 

 

 

 

 

시슬리는 베스트셀러 향수라인의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인 ‘오 뒤 스와르, 스와르 드 륀, 오 드 깡빠뉴’를 선보였다. ‘오 뒤 스와르’ 패키지는 팬지꽃에 표범 무늬를 새겨 넣었으며 크리스마스 종을 이용해 재미있고 활기찬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바틀의 뚜껑은 18K 도금으로 폴란드의 조각가 브로니슬로 크리스토프(Bronislaw Krzysztof)에 의해 제작되었다. 이는 여자의 얼굴과 눈을 통해 별을 묘사하였고, 미소와 머리는 우주와 융합하여 표현됐다. 표범무늬와 레드의 컬러는 클래식하면서도 귀족적인 밤의 향기를 은은하게 내포하는 이미지다.

 

또한 ‘스와르 드 륀’은 팬지꽃 형상에 다이아몬드로 수놓아 진귀한 보석을 연상시킨다. 이 제품의 보틀 역시 폴란드인 조각가 브로니슬로 크리스토프(Bronislaw Krzysztof)가 디자인했다. 그는 밤하늘 하얗게 반짝이는 별들과 한 밤의 축제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패키지의 이미지는 꽃 잎 모양에 크리스털이 박혀있어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해준다.

 

마지막으로 ‘오 드 깡빠뉴’는 초록색 나뭇잎에 붉은색 그림을 그려 넣어 그래픽적 요소가 가미되었다. 밝고 활기가 넘치면서도, 한편으로는 우아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오 드 깡빠뉴’는 산뜻하고 투명한 향으로 신비로운 세계로의 길을 안내한다. 이 향수는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독특한 제품으로 푸른 토마토 잎의 독특한 향과 야생 허브향이 혼합된 아주 오리지널한 토일렛수이다. ‘오 데 깡빠뉴’는 야생 허브의 날카롭고 다이내믹한 느낌을 패키지 디자인에 그대로 담아 지적인 분위기의 유니섹스 한 기분을 전달한다.

 

 

 

 

 

 

 

 

AVEDA ‘2011 Holiday Gift Collection’

 

 

 

 

 

천연성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베다에서 2011년 ‘홀리데이 기프트’를 4종을 선보였다. 한정판 홀리데이 세트는 아베다 고객들로 하여금 조화와 평온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북서쪽 네팔의 토착 지역사회와 그들의 장인정신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제품의 패키지는 재사용이 가능한 네팔 장인이 만든 록타 페이퍼 상자이다. 특히 패키지 디자인은 아베다를 상징하는 자연의 이미지를 부여하고 있다. 전반적인 그린 컬러에 레드 띠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붉은 색 꽃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 자연의 편안함과 평온함을 내포하고 있다. 또한 과하지 않으며 그렇다고 너무 노멀하지 않는 느낌의 심플한 패키지는 소비자들에게 친근함으로 다가선다. 제품 역시 릴리프(RELIEF)와 평온(TRANQUILITY), 라운딩(GROUNDING)으로 나뉘어 편안한 휴식과 평온한 안식, 식물성분 캔들로 차가운 겨울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MISS & VIVARA PUCCI CHRISTMAS COFFRET

 

 

 

 

 

에밀리오 푸치 퍼퓸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에밀리오 푸치 고유의 컬러와 프린트로 이루어진 ‘미스 푸치 크리스마스 스페셜 파우치 셋트’와 ‘비바라 크리스마스 스페셜 파우치 세트’를 선보였다. ‘미스 푸치 오 드 퍼퓸’은 강렬하고 풍부한 컬러와 프린트로 전 세계 상류층을 사로 잡은 이탈리아 플로렌스 귀족 출신 에밀리오 푸치의 여성 향수이다. 이 제품은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순간을 보내는, 우아하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담고 있다. 또한 1966년 출시된 푸치 퍼퓸의 아이코닉한 향수 ‘비바라’는 자연스럽고 섬세한 지중해의 그린 시프레 향기의 여성 향수이다.

 

‘미스 푸치 오 드 퍼퓸’의 바틀은 섬세한 곡선의 컬러풀한 이미지로 에밀리오 푸치 퍼퓸의 상징을 그대로 담고 있다. 바틀의 뚜껑은 실버 컬러로 제품의 로고를 박아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또한 전설적인 비바라 향수의 용기는 여러 단면으로 컷팅된 유리 소재로, 윗부분은 비바라 고유의 컬러풀한 패턴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제품은 마치 매끄런 조약돌 두 개를 연결해놓은 듯 아기자기한 느낌을 더해 준다.

 

 

 

 

 

 

 

 

innisfree ‘The Christmas Tree Fantasy’

 

 

 

 

 

 

 

 

2011년 이니스프리의 리미티드 에디션 ‘더 크리스마스트리 판타지’는 추운 겨울에도 늘 푸른 전나무와 그를 알록달록 장식하고 있는 달콤한 레드 베리, 그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하얀 눈을 담은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해마다 이니스프리 그린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대표하고 있는 룸 프레그런스 라인은 석류, 딸기, 라즈베리, 크렌베리의 새콤달콤한 향이 은은하게 발향되어 있다. 또한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레드 베리 향의 캔들과 홈퍼퓸, 그리고 숲속을 거니는 듯 싱그럽고 상쾌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그린 포레스트 캔들과 홈퍼퓸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 핸드크림 3종세트, 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인 풍부한 보습력의 올리브 립밤 2종 세트도 함께 출시되었다.

 

이 제품의 패키지와 보틀 디자인은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갖가지 이미지들을 그려 넣어 친근함을 더했다. 알록달록한 레드와 그린의 조화로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부담 없는 즐거움과 아기자기한 면모를 더해준다. 제품만 보더라도 크리스마스가 벌써 온 듯 행복한 기분을 가져다준다.

 

 

 

 

문의: 겐조 080-344-9500
        록시땅 kr.loccitane.com
        반클리프 아펠 (주)코익 02-477-0022 
        베네피트 www.benefitkorea.co.kr
        샹테카이 02-517-0960
        펜할리곤스 02-555-5152
        시슬리 www.sisley-cosmetics.co.kr
        아베다 www.avedakorea.com
        에밀리오 푸치 080-344-9500
        이니스프리 080-380-0114

 

 

 

 

 

Tag
#퍼퓸 #코스메틱 #디자인 #리미티드
"christmas Limited Edition in korea ‘Perfume, Cosmetics Design’"의 경우,
공공누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발행기관이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목록 버튼 이전 버튼 다음 버튼
최초 3개의 게시물은 임시로 내용 조회가 가능하며, 이후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임시조회 게시글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