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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ume Jewelry Exhibition

 

 

Costume Jewelry Exhibition

 

 

전시기간: 12’ 1.11~12’ 1.26

전시장소: 부띠크 모나코

 

부띠크모나코 미술관에서는 2012년을 여는 첫번째 전시로 1월 11일부터 1월 26일까지 커스튬 쥬얼리 디자이너 W.Planet과 김태연의 작품을 더욱 심도 있게 조명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대중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김태연, Jewelry Collage

김태연은 일상생활용품이나 쥬얼리, 각종 악세서리 부속물들을 분리, 재구성 함으로서 자석과 같은 반대 요소간의 끌어당김과 펑키한 위트,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태연은 국내브랜드 DAKS, KUHO, MICHAA, OBZEE 등의 쥬얼리 프로모션 전문 회사인 Need에서 커스튬 쥬얼리의 프로모션을 담당하여 활동했다.

 

 

 

21c 르네상스

 

 

2007년 커스튬쥬얼리 ‘MU’를 설립하여 ANNE KLEN, DEMOO, KAI-AAKMANN, RENEEVON의 쥬얼리를 프로모션 해왔으며 쥬얼리를 응용한 악세서리 분야로 발전시켜 다양해진 감성욕구와 트렌드를 표현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Jewelry Collage’를 통해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롭게 해석된 쥬얼리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W.PLANET

W.PLANET은 순백의 WHITE, 강한 타격의 Wham, 기쁨과 흥분의 표현 Whee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는 ‘W’와 디자이너 A+J의 공간이자 놀이터 ‘Planet’이 결합된 커스튬 쥬얼리 브랜드이다. UNIQUE, PREMIUM, TREND, DIFFERENCE를 바탕으로 매 시즌 새로운 컨셉을 선보이는 W.PLANET은 다이아몬드나 고가의 보석으로 치장한 쥬얼리가 아닌 핸드메이드 소량생산을 통하여 다양한 소재와 재료에 디자이너의 생각과 감성을 담아낸 커스튬 쥬얼리를 탄생시킨다.

 

 

 

디자이너 A와 J는 SADI(Samsung Art & Design Institude)에서 만나 패션디자인과를 졸업하고 A는 Andy&Debb의 여성복 라인 디자이너로, J는 패션 디자이너로 각자 활동했다. 간결하고 명확한 A의 성향과 복잡하고 세밀한 J의 서로 다른 성향으로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2009년 W.Planet을 런칭했다.

현재 W.Planet / W.Planet Black Label 두 가지 라인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싱가폴에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W.Planet에게 디자인이란 사람들의 ‘VOID(빈 공간, 공허감)’를 채워주는 행위이고, 사람들의 니즈를 반영하는 작업이다. 이렇듯 ‘VOID’란 디자인으로 채워져야 할 공간으로 해석된다. 또한 디자이너 A와 J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에 대한 답들로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Tag
#김태연 #W.Planet #Cos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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