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작가 : 로메로 브리토
''네오 팝 큐비즘''이란 장르를 만들어낸 것으로 통하는 브라질 작가 로메로 브리토 의 작품이다.
브리토는 어린 시절 격정적이고 음울하고 어두운 카라바조의 그림에 경악했는데, 그 경악을 자신 작품 세계의 모태로 삼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