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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story

1 . Kandinsky에 대한 작은색상이야기

"나와 색상은 하나이다" 이는  Kandinsky의 말이다. 그리고40년전 독일의 바우하우스의 창시자 Walter Gropius는 "Colors are my favorite color" 라고했다. 사실 이해가 될 듯 말 듯한 말이다.
Kandinsky는 색상을 시각으로써만이 아닌 청각적인 자극으로 감지했다. 그는 색상을 소리, 향기, 형태 등으로 특징을 잡아 냈다. 빨강은그에게 "노랑과 파랑의 다리"이고,  파랑은"soft", " aromatic" "sharp", "stinging" (출처:  Wikipedia) 색상의 하모니를 음향의 하모니에 비교하며 마치 작곡가가 음악을 작곡하듯 색상의 하모니를 가지고 그림을 그렸다. 그의 그림들 속에서 우린 색상을 들고 음향을 보며  그의 이러한 색상의 심포니를 듣는다고 말할 수 있다. 
아래 조금 더 Wikipedia를 인용해 본다.

 


Haus_Kandinsky_Treppenhaus

 


Haus_Klee_Atelier

 


house_Feininger

 

2 . Le-Corbusier-Farben

"우리가 색상이 입혀진 벽앞에서는 것은 마치 꽃송이가 있는 모닝 외투를 걸치는 것과 같다" 라고
2 0세기의 프랑스위스인 건축가이자 화가였던 Le Corbusier는 말했다. 그의  과감한  색상의 적용과 함께 건축에 있어서 하얀 벽의 시대가막을 내린다. 이와 함께 스위스의 Le Corbusier의 원래 색상 판넬 모델을 따라 8 0개의 자연색과 미네랄 색상  6 3개  LC-Color를 섞어 편안하고 벨벳처럼 감싸 안는 듯한 색상을만들어내는 kt.Color회사는 당연히 대단한 부흥기를누린다. 어쩌면. Le Corbusier에게 감사를 드려야 할 정도로. 아래 이  회사의 색상이 구체화되어진 건물들의 색채가 어떻게 느껴지는지.

 

    
Company Denz                                                    innen_web

 

    
stiege                                                                 Villa_schoenberg

 


wein

 


ultramarinblue

 


Umbers

 


Apartment_Le Corbusier

 


Zurich_1960

 

        
hotel_lobby_light_mitt               hotel_lobby_vase_x                 hotel_vase01_mitt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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