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달 앞으로 다가온 세계인의 축체 "올림픽" 아직 개막하지는 않았지만 올림픽을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다양한 런던 올림픽 관련 디자인을 살펴보자.
2012 런던 올림픽 우표 디자인
![](https://file.designdb.com/EDITOR/54/30867220120514162631.jpg)
이미지출쳐 : http://jayblog.egloos.com/2286040
2012 런던 올림픽 패럴림픽 경기를 기념하기 위해 폴스미스 '우표컬렉션' 디자인 하였다. 런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폴스미스는 우표를 디자인하였다. 폴스미스 만의 컬러와 올림픽종목이 결합되었다.
다양한 2012 런던 올림픽 포스터
![](https://file.designdb.com/EDITOR/54/30867220120514163229.jpg)
종목별 포스트디자인은 간결하면서도 심플하다. 그래픽의 요소 중 가장 기초적인 점,선,면 컬러만을 이용하여 디자인한 포스터는 미니멀한 느낌을 주고 있다.
12명의 작가의 런던 올림픽 포스터
비장애인 런던 올림픽 포스터
![](https://file.designdb.com/EDITOR/54/30867220120514163446.jpg)
참여작가(작품순서대로)
Martin Creed
Anthea Hamilton
Bridget Riley
Howard Hodgkin
Rachel Whiteread
Chris Ofili
장애인 런던 올림픽 포스터
![](https://file.designdb.com/EDITOR/54/30867220120514163909.jpg)
참여작가(작품순서대로)
Sarah Morris
Michael Craig-Martin
Tracey Emin
Gary Hume
Fiona Banner
Bob and Roberta Smith
이미지 출쳐: http://www.london2012.com/
올림픽은 스포츠로 세계 화합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방법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다. 올림픽을 풍요롭게 하는건 다양한 사람들이 화합해서 경쟁해서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이다. 12명의 영국 작가들의 포스터는 올림픽 정신과 영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잘보여주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