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학교 포스트프로그램 ‘농담’입니다. 신인 일러스트작가들이 모여 세상에 대한 각자의 다양한 생각들을 ‘농담’이라는 코드로 유쾌하게 풀어보았습니다. 가벼우면서 가볍지만은 않은, 즐겁지만 단지 즐겁지만은 않은 다양한 농담들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4월 26일 여러분을 ‘농담’ 전시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