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부터 4월 16일까지 슈트트가르트에서는  성공적인 14의 덴마크의 국제적인 건축과 디자인 회사의 최근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20세기 서구 리빙 스타일에 거대한 영향을 미쳐온 덴마크의 디자인은 유럽에서 신선한 독창성과 선명함과 기능성이 두드러 지는 미학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특히 보여지는 것은 시대를 깊이있게 통찰하며 이루어낸  자이트 가이스트(시대정신)의 반영으로서의 디자인이다. 이로써 그들은 홍수처럼  넘치듯 생산되는 제품 경쟁 시장에서 성공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제 덴마크 차세대 디자이너들은 21세기에 다시금 그들의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시대 요구에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는 상당히 궁금하다.

독일에서 자주 쓰이는 인용구가 하나 있다. "Who comes too late will be punished by life". 구 소련 페레스트로이카를 이루고자 했던 고르바쵸프의 말이다.

ADDI_Bent Krogh

Bent krogh_2

Desk 2_Danerka

Desk 3_Danerka

Desk Milk 2_Holmris

Desk Milk_Holmris

Desk_Danerka

Divider Wall_borks

Furniture-Omann

Hanging Lamp 2_Louis Poulsen

Hanging Lamp_Lightyears

Hanging Lamp_Louis Poulsen

Lounge chair_Fritz Hansen

Lounge chair_GlobeZero4

Lounge Set_Fritz Hansen

Lounge sofa_Fritz Hansen

montana

Multicontrolsystem_montana

omann

Screen_Borks

Shelf H-Line_Soro

Sitting system for Lobbys, Museum. etc_Soro

Sofasystem for waiting room

Stand Lamp Mondrian_lightyears

Subsystem VIP_Borks

Swing Chair

Swing Chair_Fred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