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 Gondry의 새 전시인 Be Kind Rewind는 2월 16일 그의 같은 제목의 영화가 상영되기 조금 전에 Deith Projects에서 2월 16일부터 3월 22일까지 열린다.
Be Kind Rewind는 뉴저지 Pasaic에 사는 2명의 동네친구의 삶에 관한 영화이다. 그중 한명이 동네 원자력을 터트리려다가 사고로 뇌가 자석화되었다. 그는 비디오 가게 주인이 없는 동안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를 찾아가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게안의 모든 비디오를 지우게 된다. 그들은 그들만의 인기영화를 가게뒷편의 공터에서 제작하기로 결심한다. 원작들보다도 더 인기가 있는 비디오를 만들게 되고 이로인해 그들은 동네에서 유명세를 타게 된다.
이전시에서 Michel Gondry는 갤러리안에 비디오 가게를 만들고 여러 무비 세트를 만들어 관람객들과 방문객들은 그들만의 영화를 제작할 수 있다. 전시기간 동안 제작된 모든 비디오들은 갤러리에서 감상이 가능하다. 이 프로젝트에 관해서 Michel Gondry는 나는 사람들에세 어떻게 영화를 제작하는지 가르치려고 하지않는다. 그와 정반대로 누구나 쉽게 영화 제작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려고 한다고 말하였다.
관람객들이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