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 Memory, Meaning and Metap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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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 Memory, Meaning, and Metaphor는 모래의 물질적, 형이상학적 면을 탐구하며 예술품으로 만들어 낸 작가들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전시이다. 전시는 뉴욕 Southampton에 위치한 Parrish Art Museum에서 6월 29일부터 9월 14일까지 50여점이 넘는 페인팅, 조각, 사진, 영화 그리고 설치미술을 .
20세기의 작품들부터 현대의 뛰어난 작가들에 이르기까지 이 전시는 모래를 주제로 그의 발자취를 밟는다. 많은 작품들에서 모래가 기억과 추억의 은유가 되는것을 찾아 볼 수가 있다. 어떤 작품들은 정치적, 사회적 그리고 심리적 의미를 담고 있다.
Felix Gonzalez-Torres
"Untitled (Sand)" (1993-1994)
Ernesto Neto
"Life That Spreads Out (Vida Que se Esparrama)" (2002)
Winslow Homer
"The Sand Dune" (circa 1871-1872)
Ed Ruscha
"The Beginnings" (1987)
Richard Ehrlich의 모래가 넘쳐 흘러나오는 오래되고 낡은 빈 방의 커다란 컬러 사진 넓게 역사적인 면에서 덧없음을 의미한다. 을연출된 환상처럼 보이지만 나미비아에 있는 버려진 다이아몬드 광산촌을 표현한 것이다.
Jochem Hendricks
"6,128,374 Grains of Sand" (2003-05)
display case by Donald Lipski
Gabriel Orozco
아이오와 출신의 folk artist, Andrew Clemens (1857-94)의 뛰어난 작으로 여러가지 색의 모래로 유리병 안에 이미지와 패턴을 만들었다. 작가는 이 모래병을 어떤 뮤지엄을 위해서 만들었는데 어떤 사람이 그 어떤 속임수도 없었는지를 증명하기 위해 흐트려놓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