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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디자인의 21세기 생존법: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진화하는 디자인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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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터는 단지 토스터일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보여주는 지도이기도 하다.” [상품의 탄생, 그리고 디자인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국내 소개된 책의 저자인 사회학자 하비 몰로치(Harvey Molotch)는 이렇게 말했다. 상품의 사회학, 소비의 인류학에 초점을 둔 그는 상품의 흐름과 소비의 코드를 바탕으로 세상을 읽었다. 그가 주목했던 세상을 바꾸는 상품, 그리고 그런 상품을 만드는 디자이너의 관계는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새로운 상품과 디자인을 만들어낸다. 우리가 고대 유적지에서 발굴된 유...
일상 속 가장 작은 캔버스: 노르웨이의 새로운 지폐 디자인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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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새로운 지폐 시안을 발표하다 작년 10월 7일 노르웨이 중앙은행(Norges Bank)은 자국의 새로운 지폐 시안을 발표했다. 유럽의 북방 한계선인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위치한 노르웨이는 스위스, 리히센슈타인 등과 함께 유럽연합(EU)에 속하지 않은 특수한 국가인 까닭에 유로화가 아닌 자국의 화폐 단위인 크로네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가장 마지막으로 진행한 지폐 리뉴얼이 지난 2001년일 정도로 오래된 터라, 보안상의 위험에 미리 대처하고자 새로운 지폐를 만들기로 결정한 것이다. ...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 메모장의 진화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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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만 해도, 모든 메모는 당연히 ‘종이’ 위에 해야 했다.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연말연시가 되면 교보문고 같은 곳의 매대에 크리스마스카드, 연하장과 더불어 가장 많이 올라오는 상품이 수첩과 다이어리였다. 요모조모 따져보고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골라 집에 돌아온 후 친인척과 지인들의 생일이나 휴가 일정, 한 해의 계획과 꿈 등을 적는 건 신년을 맞는 일종의 의식이었다. 그때만큼은 글씨도 차분하고 정성스럽게 정자체로 썼다. 다이어리를 고르는 가장 큰 기준은 역시 디자인이었다....
‘디자인’이 꿈꾸는 안전한 동네, 살고 싶은 동네: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범죄예방디자인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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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으로 범죄를 예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영국의 디자인 어겐스트 크라임 센터(Center for Design against Crime)의 다양한 작업들. <출처: www.designagainstcrime.com> CCTV가 많다고 범죄가 줄어들까? 영국은 CCTV가 많기로 유명한 나라다. CCTV를 많이 달아놓은 이유는 단 하나. 범죄를 막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감시의 눈’ 덕분에 사생활 침해 논란이 생겼고, 범죄자들은 복면을 쓰는 등의 꼼수를 택했다. CCTV가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자, 영국은 보다 근본적인 범죄 예방법을 고민하...
응급실 폭력을 줄이는 디자인: 영국의 응급실 서비스 디자인 사례
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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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발생하는 의료진에 대한 폭력 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요즘이다. ‘의료인 폭행방지법’에 관한 논의가 나올 정도로, 병원 내 폭행 사건이 드물지 않게 일어나고 있다. 특히나 예기치 못한 급성 질환이나 사고 환자를 다루는 응급실에서 이러한 폭행 사고가 잦다. 응급실의 의사와 간호사는 위중한 환자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한편, 때로 환자 본인이나 보호자의 폭력이나 폭언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디자인의 시각에서 접근하여 해결하려는 시도가 있...
디자인, 생명의 존엄을 지키다: 다니엘 프로젝트
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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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 자리한 디자인 뮤지엄(Design Museum)은 미국 뉴욕의 쿠퍼 휴잇 국립 디자인 뮤지엄(Cooper Hewitt Smithsonian Design Museum)과 더불어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 뮤지엄으로 손꼽힌다. 특히 올해로 8회를 맞은 ‘올해의 디자인(Designs of the Year)’ 행사는 디자인 뮤지엄의 상징이다. 건축, 디지털, 패션, 제품, 그래픽, 운송 총 여섯 부문에 걸쳐 매해 세계 곳곳의 수많은 디자인 프로젝트 중 극소수만을 후보에 올리는 깐깐함 덕분에, ‘올해의 디자인’은 후보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
작지만 강한 농산물 브랜드: 지역 농산물의 진정한 경쟁력은 디자인이다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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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현대인의 욕심은 끝이 없다. ‘잘 먹고, 잘 산다’라는 말처럼 먹는다는 건 어쩌면 우리 삶의 가장 근원을 차지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어디서 누가 만들었는지 알 수도 없는 수입 농산물보다는, 내가 사는 곳 가까이 우리 땅에서 자고 나란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도 그래서다. 하지만 개인이 운영하는 중소 규모 농장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시장에서 살아남기란 녹록지 않다. 대기업 브랜드에 비해 가격이나 유통망 측면에서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케아를 해킹하는 사람들: 이케아 해커로 살펴보는 제품 해킹의 양상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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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물건을 직접 만들어 쓰는 자급자족의 생활 방식은 산업화 이후 점차 사라져 제품의 생산과 실제 사용자가 완전히 분리되었다. 이제 사람들은 각자 노동으로 번 돈으로 다른 누군가가 만든 제품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필요한 물건을 얻는다. 그러한 생산과 소비의 간극을 적극적으로 좁혀가는 사람들이 있다. 완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로만 머무는 대신, ‘만들기’를 통해 기성 제품을 자신의 필요에 맞게 직접 개조하는 제품 해커들이다. 해킹이라고 하면 컴퓨터 범죄가 먼저 떠오르지만, 판매되...
고지서 디자인만 바꿨는데, 전기가 절약된다? :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리디자인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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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는 방법을 궁리하다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는 에너지 절약이 자주 사회적 이슈가 되곤 한다. 전기 사용이 많아지는 여름이나 겨울이 되면 어김없이 블랙아웃을 우려하는 소리와 함께 절전 캠페인이 실시된다. 전기 절약이 생활비를 아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지구를 살리는 '착한 일'이라는 사실도 강조된다. 사람들이 일상에서 전기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정부 주도로 실내 냉난방 적정 온도를 규정해놓기도 하고, 돈을 들여 전기 소모가 덜한 LED 조명으로 ...
난독증을 위한 서체 디자인: 글자가 구축하는 사회적 안전망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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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은 천재들의 질병? No! 알버트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레오나르도 다빈치, 윈스턴 처칠, 토마스 에디슨, 스티븐 스필버그. 각자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그들이 서로 공유하는 특징은 무엇일까? ‘창의성’이란 해묵은 답변을 지양하고 낯선 비밀 한 가지를 밝힌다면 이들 모두에게 읽기 장애가 있다. 전문 용어로는 발달성 난독증(developmental dyslexia, 이하 난독증)이라 부르는데, 읽기에 필요한 시력과 지적 능력, 교육 기회의 유무와 상관없이 문자를 판독하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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