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메종오브제 홀 4,5A 에서는 데코레이션의 방향성을 4가지의 주제로 선보인다. 스타일과 분위기에 초점을 맞춘 ‘Reference’ 와 도시적 트렌드를 표현한 ‘Actuel’, 소박하고 서정적인 무드의 ‘Chame’, 마지막으로 정원을 테마로 한 ‘Inspiration Jardin’이 있다
라이프스타일이 복잡 다양해지면서 한 가지의 테마만을 가진 공간 보다는 여러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진 공간이 요구된다. ‘Interior/Exterior’라고 정의하는 트렌드 키워드와 같이 리빙 내부공간과 외부공간을 특정스타일을 통해 장식하는 차원이 부각된다. 2009년 상반기 메종오브제에서는 Interior/Exterior스타일을 클래식(Classic)과 컨텀포러리(Contemporary)의 절충으로 보고 있다. 지역적 문화 특색과 라이프 어티튜드에서 출발하는 스타일이 폴크로릭(folkloric)과 키치(Kitsch) 장르를 넘나든다
각기 다른 공간에서 존재하는 것이 아닌 고전적이며 현시대적, 지역적 스타일의 가구와 액세서리들로 구성되는데 즉,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짐에 따라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또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단계로써 이 안에서는 그들이 선호하는 컬러, 소재, 디자인 등을 볼 수 있다.
@All Reserved. LISOPHE 페클레 한국공식지사 프로젝트 팀-박석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