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에게 그들의 ‘첫번째 집’에 대한 그들만의 이미지와 기호에 맞는 공간의 구성이 중요시 된다. 그들의 성향과 개성에 맞추어 메종오브제 홀6 에서는 새로운 악세서리라는 주제로 독창적인 제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가구와 조명, 창고, 인테리어 데코레이션 등의 집을 꾸미는 것들에 대한 선택과 그것을 조합하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현대의 도시인들에게 자신들의 새로운 니즈를 제시한다.
‘Moving’& Univers de l’enfant’
@All Reserved. LISOPHE 페클레 한국공식지사 프로젝트 팀-박석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