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스토리텔링-픽티오-Power Full s/s2009-2010-
분야
등록일
작성자
조회수4958
픽티오 FICTIO ® :
환타지 무드와 기술혁신의 만남, 미래산업사회 전망
시즌예측시점(Trend forecasting) | s/s 2009-2010 |
시즌 테마명 | ""Power Full"" |
예측 트렌드 콘텐츠 | 시즌 인트로(season intros): 디자인 인스프레이션 + 트렌드 렙 |
Design db guideline |
TF CUBE Mapping - 픽티오 FICTIO® |
Design db 카테고리 - 디자인 인스프레이션(Design inspiration) |
트렌드분석 및 자료제공 - 이 순영(트렌드 전문가) / 페클레 한국공식지사 |
| [from CMI to CMF]: 백크리트 효과 Backlit effect |
앞서 소개된, 테크놀로지 TECHNOLOGY® 큐브에서 CMI(Color Material Influence)는 낮 동안의 LED라이팅에대한 칼라리스트들의 시즌 칼라보기가 소개 되었다. 본 큐브, 픽티오FICTIO®에서 소개하는 CMI는 반대로 어두운 밤 배경 속에서 발견되는 새로운 에너지기술개발을 중심으로 실생활 속 또 다른 칼라보기가 전개된다고 요약할 수 있다. 그만큼 수퍼-테크놀로지(super-technology: 에너지기술혁명)에서 출발하는 조명에 대한 관심이 부각되는 시즌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백크리트 효과(backlit effect)란, 어두운 배경을 중심으로 간접적으로 발산되는 조명효과를 말하는데 특히, 이번 시즌 s/s2009-2010에는 이러한 조명이 매우 강렬한 특정 라이팅 칼라를 중심으로 밤과 낮의 모습을 변화시키는 마술과 같은 라이팅 칼라진화를 강조한다. 쇼오프(show-off) 즉, 눈에 뛰는 강렬함과 스팩타클함을 중심으로 전개, 직접조명이 아닌, 간접조명으로 접근되는 디자인, 스타일, 컨셉의 변화가 리딩된다.
|
| [에너지 기술혁명, 수퍼-테크놀로지 super-technology] |
글로벌 오픈 월드는 오늘날 세계가 추구하는 현재진행형 미래 설계시점이다. 디지털화, 플랫한 가상세계.. 이 모든것이 일정한 주기로 움직이는 진자(펜듀럼:pendulum)와 같은 현실 속 실체로 제시된다. 잠재의식과 아르카익 필링이만나 새로운 구조와 새로운 복구 등에 관심을 주목시킨다. 에너지와 파워의 새로운 구조와 복구는 좀더 프리멀한 원시적인 부분으로 접근되며 마치 마술과 같은 비현실적인 몽환적 무드마저 흡수한다. 바로 이러한 새로운 동향아래 이번 테마는 수퍼 테크놀로지를 의미하는 ‘퍼워풀’로 접근된다.
|
| [수퍼 테크놀로지 종족: 네오-트라이벌리즘 Neo-tribalism ] |
| 인간본연의 이데올로지로 모던과 사회에 반순응하는 리크리에이션이(재건/복구)가 진정한 행복추구이며 이를 중심으로 하이-테크놀로지를 지향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말한다. 네오-트라이벌리즘은 미래형 인간유형을 제시하는 말로,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재건하고 복구하는 마인드를 빠르게 흡수하는 종족을 의미, 얼리-어뎁터에서 업그레이드 된 신종 유형이다. 어딘가 원시적이고 원초적인 아르카익(archaic)적 의미와는 상반되게 수퍼-테크놀로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동시에 갖는 특징을 가지며, 이들은 낮보다는 밤 문화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특징이 있다. 이들은 과학, 문화, 테크놀로지 등에 큰 관심을 갖는다. |
[뉴 어버니즘 New urbanism] |
| 지속가능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도시이론으로 ‘콤팩트 시티(compact city, 압축도시)’의 개념을 소개. 이를 구체화한 도시설계이론이다. |
| |
Trend Forecasting
페클레 한국공식지사 LISOPHE©Copyrights.All Reserved.20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