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티오 FICTIO ® :
환타지 무드와 기술혁신의 만남, 미래산업사회 전망
 라이프 스타일 스토리:
스팩타클한 구조와 기상천외한 외관이 우리의 아웃도어 시티 환경을 구성한다. 화려하지만 엄격하고, 강렬하지만 어두운 도시 야경 속 마천루들이 Power Full테마 라이프 스타일에 영감이 된다. 여러해 동안 라이프 스타일의화두가 되던 격려와 위안 ‘comfort’가 사라지고 이제는 화려하고 강렬한 도심 속 야경으로 라이프 스타일 무대가 반전된다. 건물외관과 같이 잘 다듬어진 조각같은 실루엣이 모든 글래머러스를 상징하는 코드로 완성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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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예측시점(Trend forecasting) | s/s 2009-2010 |
시즌 테마명 | ""Power Full"" |
트렌드 키워드 스토리 | -로우 블링(low bling)
-new dynamism: 볼드 비전(bold vision)
-언쇼 어티튜드 (un-show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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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db guideline |
TF CUBE Mapping - 픽티오(FICTIO) ® |
Design db 카테고리 - 트렌드 랩(Trend Lab) |
분석 및 자료 제공 - 이 순영(트렌드 전문가) / 페클레 한국공식지사 |
로우 블링(law-bling)
2007년과 2008년을 휩쓸었던 블링-블링(bling-bling)은 패션 뿐만 아닌, 전자, 자동차, 도료, 인테리어에 까지 화려하고 액티브한 스트리트 룩을 증폭시켰다. 그러나 2009년과 2010년을 겨냥하는 룩은 로우-블링(law-bling) 즉, 그다지 화려하지 않지만 경렬한 룩이 증폭된다. 루우블링의 대표적 칼라는 울트라 바이올렛 베크리트(ultra violet backlit)와 쿠퍼(cooper) 이 둘을 중심으로 제시된다. 포토볼테익 효과와 함께 어둡지만 강렬한 룩이 완성, 마치, 트와일 라잇(twilight) 영화 속 배경과 같은 고풍스러움과 동시대적 코드가 함께 절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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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dynamism, 볼드비전 (bold vision)
혼합하고 과감하게 시도하는 모든것들은 내일을 겨냥하는 퓨처리즘 에너지에 기반을 둔다. 이질적인 것들을 혼합하고 이를 통해 환경적인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여기에 동서양의 문화를 교류시키는 요소들이 새로운 구조와 창의적인 발상을 구체화시킨다. 도전적이며 때로는 기록적이기 까지한 건축 동향, 대체 에너지 개발 및 사용, 뉴 어버니즘 이후 도래되는 초현실적 어버니즘..등, 과감한 시도에 의해 재구축되는 환경은 이노베이션 차원의 하이-테크놀로지와 풍부한 상상력에 의해 과장된 비전(bold vision)을 끊임없이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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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쇼 어티튜드(un-show attitude)
언쇼(un-show)란, 프리메이트한 즉, 사생활적이고 사적으로 공개되지 않는 내면 차원을 의미한다. 새롭게 스트레칭되는 바디와 엘루어(allure)가 뉴시즌 포커스. 셀프 콘트롤은 몸과 영혼, 셀프 마인드와 일치하는 홀리스틱 바디 하모니와 능력 개선 및 업그레이드로 정의된다. 과거 오랜시간 동안 주목되던 섹시함과 이지 컨셉(easy concept)의 Cool attitude를 지나 이번 시즌엔 좀더 내면적이며 프리베이트(사적인) un-show, unsaid 마인드가 미스테리한 라이프 스타일 무드로 강화된다.
Trend Fore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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