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뉴욕디자인위크 |
| |
 |
| |
기간: 2009년 5월 16일 ~ 5월 20일
장소: 제이비츠 센터 및 뉴욕 기타 지역 지난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뉴욕시 전역에서 열린 뉴욕디자인위크 2009는 어느 해보다 성황을 이뤘다. 전시는 제이비츠 센터(Javits Center)에서 열린 국제 현대가구 박람회(ICFF)를 중심으로 맨해튼과 브루클린 여러 지역에서 함께 열린 다양한 부대 행사 및 전시들로 구성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뉴욕 기반의 디자이너, 디자인 기업들이 강세를 보였는데 그 중에서도 인디스포즈드(Indisposed), 맥마스터피스(McMasterpieces), 모델 시티즌 NYC(Model Citizen NYC) 등의 참가 기업들이 눈에 띄었다. 국제 현대가구 박람회를 시작으로 브루클린, 맨해튼의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미드타운, 소호 등 뉴욕 내 4개 지역에서 열린 부대 행사들을 차례로 소개한다. |
| |
취재 : 코어77 - 리사 스미스(Lisa Smith) |
| |
| |
| 2009 뉴욕디자인위크 : ICFF |
| New York Design Week 2009 : ICFF - 파트 1 |
| |
| 제이비츠 센터(Javits Center)에서 개최된 뉴욕디자인위크의 핵심 이벤트.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스웨덴의 가구 제조업체 아이키아(Ikea)의 독특한 전시 부스와 여러 디자인 학교들의 참신한 전시였다. 올해의 ICFF 에디터 어워드는 뉴욕의 유명 디자인 학교,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의 전시 “1달러 디자인(Design for a Dollar)”에 돌아갔다. |
| |
 | 1. ‘브리티시 유러피언 디자인 그룹(British European Design Group)’ 전시회
패션 및 직물 디자이너 팔빈더 낭글라(Palvinder Nangla)의 자수 장식품.
브리티시 유러피언 디자인 그룹 |
| | |
 | 2. ‘브리티시 유러피언 디자인 그룹’
마이 외르스테드(Mai Ørsted), 유리로 만든 LED 샹들리에.
마이 외르스테드 |
| | |
 | 3. ‘브리티시 유러피언 디자인 그룹’
박민훈, ‘일체형 식탁(Unified Dining Table)’
- 전기용품의 플러그까지 꽂아 사용할 수 있는 일체형 식탁.
브리티시 유러피언 디자인 그룹 |
| | |
 | 4. ‘브리티시 유러피언 디자인 그룹’
레이첼 오닐(Rachel O＇Neill), 벨크로(일명 찍찍이)와 깃털로 만든 램프.
레이첼 오닐 |
| | |
 | 5. ‘브리티시 유러피언 디자인 그룹’
미란다 메이에르(Miranda Meilleur), 은세공 식기.
미란다 메이에르 |
| | |
 | 6. ‘브리티시 유러피언 디자인 그룹’
텔레르몽 헙튼(Thelermont Hupton), ‘여기를 보세요(See Me TV)’
- CCTV를 응용한 디자인의 거울이다.
텔레르몽 헙튼 |
| | |
 | 7. ‘브리티시 유러피언 디자인 그룹’
다이스케 히라이와, ‘이쑤시개(Toothpick)’ 램프.
다이스케 히라이와 |
| | |
 | 8. ‘브리티시 유러피언 디자인 그룹’
다이스케 히라이와, ‘이쑤시개’ 램프.
|
| | |
 | 9. ‘브리티시 유러피언 디자인 그룹’
랴오 춘웨이(Chun-Wei Liao), ‘트랜스포머(Transformer)’ 시리즈.
랴오 춘웨이 |
| | |
본 리뷰의 사진과 텍스트는 core77.com이 제공하였습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