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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뉴욕디자인위크 : 브루클린 - 12

2009 뉴욕디자인위크 : 브루클린

New York Design Week 2009 : Brooklyn - 파트 12
 

106. 스프링 디자인(Spring Design)의 ‘로스트 앤 파운드(Lost and Found)’ 전시회
그레구아르 아브리알(Gregoire Abrial)의 ‘메이드 아웃 오브 뉴욕(Made Out of New York)’ 프로젝트. 뉴욕 시내 여기저기에서 주워 모은 폐품을 이용하였다.
그레구아르 아브리알 

  
107. 스프링 디자인의 ‘로스트 앤 파운드’
그레구아르 아브리알, ‘메이드 아웃 오브 뉴욕’의 가구 시리즈. 
  

108. 스프링 디자인의 ‘로스트 앤 파운드’
엔젤 창(Angel Chang)의 열 감지 드레스. 손으로 만지면 바탕에 맨해튼 지도가 나타난다.
엔젤 창 

  
109. 스프링 디자인의 ‘로스트 앤 파운드’
엔젤 창의 드레스. 옷감 바탕에 지도가 그려져 있다. 
  

110. 스프링 디자인의 ‘로스트 앤 파운드’
카티야 마리츠(Katya Marritz), ‘책의 풍경(Book Landscapes)’.
스프링 디자인 & 아트 

  
111. 스프링 디자인의 ‘로스트 앤 파운드’
스프링 디자인 & 아트(Spring Design & Art)의 안나 코센티노(Anna Cosentino)가 큐레이팅을 맡은 ‘로스트 앤 파운드’ 전시회. 전시 테마의 다양한 제 측면을 제시하는 13인의 작품을 선보였다. 
  
112. 스프링 디자인의 ‘로스트 앤 파운드’
폴 콜(Paul Cole), 주변에서 발견한 오브제들로 만든 작품.
  
113. 스프링 디자인의 ‘로스트 앤 파운드’
폴 콜, 주변에서 발견한 오브제들로 만든 작품. 
  
114. 스프링 디자인의로스트 파운드
폴 콜, 주변에서 발견한 오브제들로 만든 작품. 
  
115. 스프링 디자인의로스트 파운드
폴 콜, 주변에서 발견한 오브제들로 만든 작품. 
  

본 리뷰의 사진과 텍스트는 core77.com이 제공하였습니다.

 
  
 

Tag
#뉴욕디자인위크 #브루클린 #스프링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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