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의 문화로서 거리(Street)에서 보여지는 새로운 코드로서 비보이(B-Boy)를 포커스 한다. 오이리트미(eurythmie) 동작예술로써 승화 되는 몸짓과 함께 분출 되는 스타일까지…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겜블러크루의 연습실로 찾아 가 보았다. 현재 총 17명이 활동하고 있다. 새로운 인재 양성과 대중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한국의 힙합을 세계 속으로 전파 시키기 위하여 매일매일 구슬땀을 흘려 연습하고 그들만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그들을 만나 인터뷰 해본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다운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