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네오콘 |
NeoCon 2009 : 파트 07 |
|
| 69. 우리를 즐겁게 하는 사물들(Objects That Entertain Us) 마이클 사보나(Michael Savona), ‘오키 동키(Okie Donkey)’. - 코리안(Corian) 소재로 제작되었다. 마이클 사보나 |
| |
| 70. 우리를 즐겁게 하는 사물들 ‘오키 동키’ 장난감. |
| |
| 71. 우리를 즐겁게 하는 사물들 개럿 스미스(Garrett Smith), 코리안을 이용해 만든 ‘와일드 카드(Wild Cards)’. 개럿 스미스 |
| |
| 72. 우리를 즐겁게 하는 사물들 아미 위긴스(Amy Wiggins)가 코리안을 이용해 만든 도시락통. 뒤퐁 |
| |
| 73. 우리를 즐겁게 하는 사물들 ‘대리석 미로(Marble Maze)’를 구경하는 사람들. |
| |
| 74. 우리를 즐겁게 하는 사물들 ‘무엇의 약자일까(Catch Up With Acronymns : CUWA)’ 도장. 카르마 다바기 |
| |
| 75. 콜레스+에뮤(Coalesse + Emu) 에뮤의 실외가구로 꾸민 콜레스의 휴게실. 콜레스 |
| |
| 76. 콜레스+에뮤 콜레스는 에뮤와 손잡고 이탈리아의 최신 실외가구를 북미 시장에 소개했다. 위 이미지는 파올라 나보네(Paola Navone)의 ‘아이비(Ivy)’ 컬렉션이다. |
| |
| 77. 콜레스+에뮤 ‘아이비’ 컬렉션 중, 어둠 속에서 전등의 두 배 밝기를 내는 태양열 테이블. |
| |
| 78. 콜레스+에뮤 ‘아이비’ 컬렉션을 위해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Patricia Urquiola)가 디자인한 ‘되찾은 것들(Retrouve)’ 컬렉션. 콜레스가 유통을 맡았다. |
| |
| 79. 콜레스+에뮤 ‘아이비’ 컬렉션을 위해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디자인한 ‘되찾은 것들’ 컬렉션. 콜레스가 유통을 맡았다. |
| |
본 리뷰의 사진과 텍스트는 core77.com이 제공하였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