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레스를 시작으로,  오늘 날 일본을 대표하는 디자인 부엌가구 브랜드로서 자리잡은 기업, TOYO Kitchen & Living이
[부엌 만이 아닌, 개성과 디자인으로 공간을 만들어 가는 인테리어 제안 기업]으로서 그 활동의 폭을 넓히기 시작했다.
그 시작으로서 지난 3월 28일, 동경 미나미 아오야마에 오픈 한 새로운 쇼룸은 '부엌에 살다'를 컨셉으로 부엌가구를
포함한 조명 및 가구를 시작으로 타일 등의 내장재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인테리어 아이템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지금까지 토요키친이 차례차례 제안해 왔던 인테리어 아이템들을 '실재의 공간'에서 한꺼번에 체험 할 수 있는 이 공간은
부엌을 중심으로 하는 1층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인테리어 코디네이트를 만끽 할 수 있는 2층으로 구성된다.

부엌과 리빙, 공간을 채우는 모자이크, 그 위를 비추는 조명들.
지금까지 토요키친이 차례차례 제안해 왔던 인테리어 아이템들을 '실재의 공간'에서 한꺼번에 체험 할 수 있는 공간.
새롭게 설치 된 조명부스에서는 지금까지의 제품 라인업과 함께 이탈리아의 유리조명 브랜드 BAROVIRE＆TOSO의
조명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레이아웃 컨셉의 부엌- 'C-LAND'와 'CD-LAND'(아래)
부엌의 레이아웃이 라이프스타일을 쾌적하게, 그리고 풍요롭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쇼룸에서는 제품의 전시 및 판매 외에도 전임 스태프와의 상담을 통한 지금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공간 플랜을 제공하고 있다(3D 이미지, 도면 포함).
TOYO Kitchen Style Tokyo는 이러한 끊임없는 시도와 서비스를 통해  '요리하는' 작업장의 개념을 넘어, 부엌이라는 공간을
인테리어와 라이프스타일의 두 측면에서 바라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리빙디자인의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 하게
될 것 이다,
 

위치: 東京都港区六本木5-17-1　アクシスビルB1
TEL : 03-3585-1040
영업시간 : 11:00～19:00
정기휴일 : 水

http://www.toyokitchen.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