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 small world
Themes
2009년 8월 29일부터 2010년 초까지 덴마크디자인센터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는 앞으로 다가올 국제 디자인의 미래와 연계한 덴마크 디자인과 공예,건축에 포커스를 맞춘 작은 세상을 펼쳐보인다. 지속가능성, 휴먼 스케일, 새로운 장인정신 그리고 규격화되지 않은 관행 등 네 가가 이번 전시의 테마이다. 이번 전시는 지속가능성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고 있는 세상에 대한 기대와 야심에 대한 대화를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Scenarios
It´s a small world 전시회는 위의 네 가지 테마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각각의 특별한 컨셉에 따라 여섯가지 다학제적인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시나리오들은 개인적인 경험과 각기 다른 관점에서의 시선들의 집함체, 지역적 시각과 글로벌적 시각에서 나온 문화적 트렌드를 탐험한다.
참가 디자인팀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3XN architects와 Arkitekt Kristine Jensens Tegnestue등 덴마크를 대표하는 디자인팀들을 거의 찾아볼 수 있다)
3XN architects/ Arkitekt Kristine Jensens Tegnestue/ Astrid Krogh
Bengtsson design Ltd./ BIG, Bjarke Ingels Group/ Cecilie Manz
Dorte Mandrup Architects/ Goodmorning Technology/ Hatch & Bloom A/S
Katvig ApS/ KOLISION/ Lundgaard & Tranberg Architects A/S/ Molgaard aps
MUTOPIA aps/ Ole Jensen/ Oticon A/S/ RACA/ schmidt hammer lassen architects
Steen Ipsen/ Studio/ Louise Campbell/ SUP DESIGN/ Vibskovemenius
Ole Jensen
We Are Family, 2009
The Royal Playhouse, 2008Lundgaard & Tranberg, Architects A/S
KRISTINE JENSENS TEGNESTUE
Nikolai Cultural Centre, 2007
Mathias Bengtsson
Spun Bench, 2005
Astrid Krogh
Suntiles, 2009
Cycling
3XN
Horten Building,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