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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s 스타일로 돌아온 보헤미안 크리스탈

체코의 크리스탈 하드웨어를 생산하던 보헤미아 머신(Bohemia Machine)사가 체코 크리스탈의 신흥을 목표로 새로운 크리스탈 세트를 선보였습니다.

아트 디렉터 미하엘(Michael)과 얀 네메첵(Jan Nemecek)을 비롯한 디자이너 프란티쉑 비즈네르(Frantisek Vizner), 브라티슬라브 쇼톨라(Vratisalav Sotola)와 스튜디오 오르고이 호르호이(Studio Olgoj Chorchoj), 스튜디오 콘체른 디자인(Studio Koncern Design), 로니 프레슬(Rony Plesl), 마리아 호스티노바(Maria Hostinova), 마틴 파이트(Martin Fait) 등 6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한 이번 컬렉션은 싱글 컬렉션이 아닌 체코 보헤미아 크리스탈 산업에 새로운 도전 장을 내미는 의미 있는 컬렉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Studio Koncern Design

 

         

 

 

 

 Studio Olgoj Chorchoj

 

          

 

 

 

 

 Rony Plesl

  

  

 

 

          

 Frantisek Vizner

  

        

 

 

 

 

Maria Hostinova

 

  

                                                                           

 

 

 

 Vratisalav Sotola

포스트 워 미드 센트리(modern post-war)를 대변하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기하학적 형태와 볼륨은 할머니의 그릇 장 속에서 새 옷으로 갈아 입고 막 튀어 나온 듯한 향수를 자극합니다.

사진:보헤미아 머신(Bohemia Machine)

Tag
#60's스타일 크리스탈 #보헤미아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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