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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드레스

 

 

 

The Nordic Fashion Week

2010년 8월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상하이의 엑스포 기간에 맞춰 열렸던 노르딕 패션 위크는 노르딕 디자인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중국에 알리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노르딕 라이트 하우스 행사와 함께 열렸던 노르딕 패션 위크에서 덴마크 디자인 스쿨의 교수인 미쉘 굴레미(Michel Guglielmi)의 "wearable technology concept 2009"의 수상작이었던 드레스도 선보였습니다.

 

 

The “Climate Dress”

2009년 12월 기후변화 정상회담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렸던만큼, 덴마크인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은 꽤 높은 편입니다.

물론 덴마크의 디자이너들과 디자인 스쿨에서도 기후변화 이슈는 활발히 논의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한 디자이너로써의 의무와 책임감, 디자인과 맞물려나갈 수 있는 기후변화에 대한 연구가 활발합니다.

 

그러한 가운데 ‘기후변화 드레스’는 덴마크 디자인 스쿨의 학생들과 교수들, Diffus-Design사, 연구 기관인 알렉산드라 (Alexandra) 인스티튜트, 그리고 스위스 자수 회사 Forster-Rohner간의 공동작업으로 빚어낸 결과물입니다.

 

2010년 8월 3일부터 6일까지 중국 상하이의 엑스포 기간에 맞춰 열렸던 노르딕 패션 위크는 노르딕 디자인 브랜드와 디자이너를 중국에 알리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노르딕 라이트 하우스 행사와 함께 열렸던 노르딕 패션 위크에서 덴마크 디자인 스쿨의 교수인 미쉘 굴레미(Michel Guglielmi)의 "wearable technology concept 2009"의 수상작이었던 드레스도 선보였습니다.

 

 

 

관련 웹사이트: www.nlh2010.com/nfw
www.diffus.dk/pollutiondress/intro.htm
www.ethicalfashionshow.com

Tag
#기후변화 드레스 #덴마크 디자인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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