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를 입는 의자, 부츠를 신는 테이블 <MIRVA & LI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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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주식회사 오카무라 제작소岡村製作所를 통해 유저의 취향에 따라 또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 의복을 입고 벗는 어매니티 컬렉션 <MIRVA & LIDMAN>이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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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를 입는 의자', '부츠를 신는 테이블'이라는 재미있는 발상에서 태어난 이 제품은 사용하는 이의 개성에 맞는 코디네이트를 가능하게 하고, 계절 등의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스타일을 변화해 가는 새로운 스타일의 어매니티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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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VA>는 수트를 입지않은 상태로도 충분히 편히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의 의자다. 거기에 쿠션감 있는 '수트'를 입히면 또 다른 표정과 사용감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게 된다. 또한 위로갈수록 폭이 넓어지는 디자인의 등받이 부분의 쿠션은 앞뒤로 접는 것이 가능. 보다 다양한 표정으로 존재감 있는 가구로서 완성된다.
컬러는 골격부분이 되는 의자가 내추럴 우드와 그레이의 2타입. 의자에 입히는 수트는 컬러와 소재가 다른 5종류의 배리에이션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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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츠를 신는 테이블' <LIDMAN>은 컬러와 소재의 대비가 보다 경쾌한 공간을 연출하는 제품이다. '부츠'의 소재는 세 타입으로 패브릭(네이비/그린), 인조스웨이드(오렌지/그린), 우레탄레더(블랙)의 총 5종류가 준비되어 있으며 기본이 되는 테이블의 천판은 화이트와 블랙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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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와 테이블의 조합을 통해 다채로운 공간연출이 가능한 <MIRVA & LIDMAN>. 주택에서는 물론 오피스 등의 퍼블릭한 신에서도 활약이 기대되는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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