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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전기가 통하는 나무



디자인 사무실 트란스 알핀(transalpin)에서 최근 전기가 통하는 메탈과 나무 합판으로된 신 소재 우드닷이(wood.e)를 개발하여 가구로 선보였다. 12볼트 전력부스가 들어가 원하는 대로 형태를 잡을수 있는 재료로, 전등을 굳이 거추장스러운 긴 전선을 통해 벽에 설치된 플러그에 연결하지 않고 탁자와 한 몸체로 만들어 낼수 있는 재료이다.

전력소모가 적은 작은 LED 전구를 간단하거나 복잡한 무늬에 맞춰 넣으면 옷장이나 벽면을 자체가 빛이나는 색다른 장식품으로 만들수도 있다.
트란스 알핀은 2001년에 화분에 물을 주는 기구 "플라워 파워"(코찌올 사 제품으로 생산)로 레드 닷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받기도 하였다.

기사출처: 레드 닷 뉴스
images: trans al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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