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쌀쌀해지는 독일. 가을/겨울 맞이에 바쁜 독일 선물매장은 바로 "초콜렛 매장"이다. 밀카, 리터슈포츠, 킨더 등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 독일 초콜렛 중,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은 초콜렛 제과 브랜드 "Hussel"
"Hussel" 은 1949년 설립되었으며, 깊이있는 맛 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하고 동화속에서 나올 만한 초콜렛 디자인으로
독일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www.hussel.de)
"Hussel"은 초콜렛을 선물 받는 사람의 개인의 취향을 저격하는 디자인의 초콜렛을 선보인다.
"Hussel"의 초콜렛은 자체에서 받는사람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재미를 전달한다.
컵케익 및 디저트들의 디자인이 다양해 지고 있는 요즘 "Hussel" 또한 다양한 디자인의 초콜렛을 보여준다.
디테일하고 다양한 주제의 디자인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추가적인 포장을 선호하지 독일인 들에게는 매우 흥미롭고 사랑스러운 초콜렛이다.

(사진출처: www.hussel.de)
또한 목공용 세트, 트로피, 노인들을 위한 안경/보청기/틀니 세트 , 쿠킹세트, 화장품세트, 체스, 테니스 세트 등
성인용 초콜렛으로 어른들을 위한 위트있는 디자인으로 어린아이 보다도 성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www.rrz.de)
초콜렛의 맛또한 디자인별로 다양하여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초콜렛으로 매년 새로운 디자인으로 새로운 재미와 맛을 선사하는 "Hussel" .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 세트도 기대가 된다.
리포터/안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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