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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go Cult, 행복을 바라는 가구 디자인

Cargo Cult

행복을 기원하는 가구 디자인 

 

핀란드 알토대학교에서도 스톡홀름 디자인 위크 2019에 참가했다. CARGO CULT는 알토대학교 미대에서 주최하는 디자인, 건축 전시로 가구 디자인 석사 과정 학생이 참가했다. Cargo Cult(화물 숭배)는 19세기 말부터 멜라네시아, 뉴기니 인근에서 일어난 미신의 일종으로 죽은 조상들이 배나 비행기에 특별한 화물을 가지고 실어 올 것이라고 믿으면서 기다리는 풍습에서 유래했다. 

 

이들의 과제 역시 어딘가에서 나타날 개인의 귀중한 소지품을 담을 수 있는 컨테이너를 디자인하는 것으로 재료를 다루는 문화로서 더 나은 컨테이너, 즉 더 좋은 가구를 디자인하는 것이 더 좋은 삶과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것에서 비롯되었다. 학생들은 나무, 철, 유리, 석재를 포함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과정에서 곡면과 부피가 있는 다양한 특성의 재료를 어떻게 배치하고, 구성할지 연습하고, 가구에서 지지하는 소재와 지지를 보조하는 소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탐구했다. 그 중 몇 가지를 살펴보자.

 

 

 

GEO

by JENNI INCIARTE VILLAVERDE, PÄIVI LEHTINEN, SEUNGMIN BAEK

 

우리는 기억을 모은다. 그리고 이를 오브젝트에 담아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게 만든다는 것을 표현한 작품이다.

 


 


 

 

 

JAE

by EMMI KOSKINEN, CHRISTAL HEDMAN 

 

Jae는 잡지를 꽂을 수 있는 가구로 사용자가 가구의 최종 형태와 색 조합에 참여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가구를 사용하는 사람은 움직이는 아크릴 시트를 여기저기로 움직이면서 가구 양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틈을 만들 수 있다.  

 


 


 


 

 

 

BLACK BOX

by EMILE BAJARD

 

미니멀리즘은 우리가 보여주는 것과 우리가 느끼는 것, 이중적인 속성을 갖고 있다. 이 작품은 그 부분을 담았다. 

 


 


 

 

CAPSULE

by PIIA JALKANEN

 

“그녀는 발코니 난간에 기대서 우주를 함께 붙잡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내가 볼 수 있는 만한 그 무엇도 하지 않았다." J.D. Salinger 

 

캡슐은 작은 아이템, 조각을 위한 캐비넷이다. 단순한 형태와 개성있는 디테일을 가졌다. 







 

 

BAR 

by PINJA KOSKELIN KARITA ASMALA 

 

위스키는 최소 3년 동안 오크 통에서 숙성될 시간이 필요하다. 바 역시 마찬가지다. 작가들은 이 작품을 이렇게 설명한다. “미니멀한 겉모습이 보는 사람을 속일지도 모르겠지만, 그 안에는 감히 가장 정교한 맛과 즐거움의 영약이 담겨있다고 말하고 싶다. 건배!”

 


 


 

 

 

SENSES

by XIYUE ZHENG, SHEN LING FANG 

 

큐브는 컨테이너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이다. 이들은 다섯가지 감각을 레퍼런스로 삼아, 그것들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았다. 박스 안에는 밝은 색상이 숨겨져 있는데, 이는 사용자에게 놀라움을 제공한다. 박스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열리며, 다른 색상을 갖고 있는데, 이는 삶이 지속적으로 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출처_Cargo Cult https://www.cargocult2019.com/

리포터_이진재 (Interaction Designer at Abov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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