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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n’ Roll McDonald’s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조금 서쪽에 600 위N. Clark Street 에 위치한 McDonald’s는 크기에서 미국에서 가장 크다고 하며 매장을 들어서면 가구나 분위기부터 다른 매장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일단 겉에서 봤을때 그 빌딩의 크기에서 부터 “우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올정도로 크다.
이곳은3,000 square feet의 크기로 1983년에 처음 지어졌으며1950년대rock ‘n’ roll이라는 테마를 주제로7,500 square feet까지 커졌다가 2005년 4월에 지금의 대규모의 빌딩으로 새로 다시 지어졌다. 지금 빌딩의 크기는 20,000 square feet라니 거의 6배가 넘는 크기의 매장이 새로 새워진셈이다.
이 매장은 미국에서는 3번째로 굉장히 붐비고 세계에서는 12번째로 가장 손님이 많다고 하며 무선 인터넷도 가능하다고 한다.


가격은 다른 매장들에 비해 조금씩 더 비싸다. 이 곳은 여행자들의 관광지이기도한데 그 이유는 800여가지가 넘는 락앤롤 기념품들과 엘비스와 Chuck Berry의 기타를 구경할수있다는점등등이다.



위에서 프로젝터가 이미지를 비추는데 손으로 눌렀을때 물이 번지듯이 이미지가 움직인다.


아래에서 햄버거주문을 받는곳과는 달리 음료수를 파는 2층에 위치한 바.







과거 맥도날드의 패키지와 사진들이 걸려있는 미니 박물관.




세계 여러도시의 맥도날드의 모습. 한국간판도 보인다.



50년대의 물건들.









60년대의 물건들









70년대의 물건들과 맥도날드. 시간이 흐르면서 맥도날드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는것이 흥미로웠다.









70년대의 맥도날드







90년대의 맥도날드.







드디어 오늘날의 맥도날드.









쓰레기통에 쓰여진 것을 보고 처음에는 그림인줄 알았었다.(아랍어로 쓰인것은 정말로 그림인줄 알았다.) 쓰레기통이란 말을 각국언어로 써놓았는데 세계곳곳에 있는 맥도날드임을 실감케 했다.




이 매장에 있는 등들은 비싼 이태리제품이라고 한다. 곳곳에 다른 디자인의 등을 구경하는 것도 관광거리중의 하나이다.


테이블 위에 프로젝터로 이미지를 쏘아서 조금 더 색다른 분위기를 낸다.









까페에서나 볼수 있음직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2층에 놓여있는 소파들. 창가에는 밖을 보면서 햄버거를 들길수있도록 바가 있다.







소파들 사이에 있는 특이한 디자인의 물건들. 여러가지로 구경할것이 많다.









곳곳에 이렇게 다른 맥도날드에서는 볼 수 없는 테이블이 놓여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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