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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르의 유명세대 대변하듯 많은 협차사들이 그들만의 이번트를 준비하고 벌여가는데, 그 중 래드불이란 음료 회사에서 만든 음악학교는 큰 호응과 참여로 성공리에 이루어졌다. 참여하는 페스티발 소나르.
RED BULL MUSIC ACADEMY LOUNGE
www.redbullmusicacademy.com
소나르는 다른 장르의 음악, 멀티미디어 아트 관련 전문가들의 국제등용문 이며 이것이 소나르를 끌고 가는 힘이다. 지난해 2005년 1.818명의 관련 전문가들의 작업이 초대, 32개국 716개 회사들이 참여를 했다. 소나르는 또한 국제적 시장으로써 많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미팅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그 역활이 크다. 아래에 장르별 참여 전문가들의 리스트를 예. Agents and representatives of national and international artists.
Promoters and organisers of festivals and cultural and music events.
Music industry professionals, independent and multinational companies and music store professionals.
Music and publishing distribution professionals.
Software and hardware manufacturers, importers and distribution companies.
Those responsible for the cultural and entertainment divisions of public entities.
Owners and promoters of discos, concert halls and entertainment in general.
Teachers at music schools.
General and specialised press in areas like music, culture, computer science, multimedia, and Internet.
Marketing, advertising and fashion professionals.
Graphic and multimedia designers.
소나르 2005년 바르셀로나의 사진들을 모아 보았다. 소나르의 밤은 사진 촬영이 제한 되어있어 낮동안의 행사 위주로 소개한다.
소나르 낮 행사가 벌어지는 CCCB(바르셀로나 시립 미술관)와 MABCA(바르셀로나 현대 미술관)
전시 인스톨레이션, 공연장, 디자인 음악 관련 출판물을 한꺼번에 만나 볼수 있는 곳.
공연장 안팎의 사람들 그리고 문화축제 소나르~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싶은 이미지는 소나르 행사장 밖의 청소차. 소나르가 3일 밤낮 동안 도시를 들썩이게 하는데도 아무런 문제없이 성공리에 진행되는 중요한 뒷받침으로 바르셀로나시와 까달란 정부를 협조를 들수 있다. 치안은물론 소방차, 엠블란스가 행사장 주요입구에 대기하고 있음은 물론 시시때때로 크고 작은 환경미화 청소차들이 축제에서 분주히 나오는 쓰레기들을 치워주고 있다.
한국에서 시마다 버섯처럼 생겨나는 작은 축제들이 이제는 조금더 국제적인 마인드를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예가 아닐까 생각한다. 아직 우리가 스페인을 모르는 것처럼 스페인도 한국의 문화 혹은 한류라는 것에 문외하다. 부디 곧 유럽에도 한류의 붐이 일어 소나르에서 한국의 DJ들과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 소나르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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