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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Museum


LA에서 Getty Center Drive 길의 산자락에 위치한 Getty Center는 중세에서 지금 현재까지 유러피안 페인팅, 드로잉, 조각, 장식미술과 유럽과 미국사진작가의 작품등의서양미술을 소장하고 있고 또 하나의 볼 거리는 J. Paul Getty의 건축물과 그곳에서 보이는 전망이다.

이곳을 짓는데 1 빌리언 달러라는 돈이 들었으며 입장료는 없다.

Getty 뮤지엄은 J. Paul Getty Trust에 의해서 운영되며 특별전시, 홍보, 교육프로그램등을 통해서 보다 폭넓고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원한다고한다.










산위에 있는 뮤지엄에 가기위해서는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야한다.





다시 내려갈 때도 역시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가야한다. 역의 모습.






모노레일에서 내려서 뮤지엄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조각품






가이드센터가 위치한 건물의 내부 모습. 절제되고 깔끔한 라인의 계단과 창문






건물밖에 위치한 휴식공간옆에 위치한 분수. 더운 날씨를 조금이나마 덜 느끼게 해준다.







가이드센터. 표지판이나 싸인이 아닌 조명으로 대신했다.








입시미술학원에서 많이 보이는 두 조각상. 위의 것은 카라카라이고 밑의 것은 세네카. 혹시 틀렸으면 아시는분 리플 달아주세요.






지금 현재 특별 전시로 Eliot Porter의 사진 전시를 하고있었다.






건물의 곡선은 어느 각도에서 보던지 그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준다.






엘레이 전망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내려가기직전의 계단과 오른편에 보이는 선인장 가든






건물벽의 디테일 모습. 나뭇잎 화석과 함께 균일하지않은 돌의 표면이 잘 어울이며 기하학적이고 인공적인 듯한 건물에 자연의 느낌을 준다.






엘레이 시내 전경과 역시 선인장 가든






옆에서 보는 건물의 모습






건물뒤로 돌아가면 이 사진처럼 전혀 다른 느낌의 공간이 보인다.






그렇지만 역시 통일감을 주는 요소들이 있는데 이 사진의 깔끔한 곡선과 금속 재질의 난간을 대신한 것이 바로 그런 것들 중의 하나이다.






균일하게 그리고 완벽하게 잘 깎아놓은 정원과 작은 폭포의 모습.






나무나 꽃의 프리젠테이션도 건물을 닯았다. 구조물은 금속재질로 되어있다.





벤치의 모습





개인적으로 그리스 로마의 건축물들을 연상시켰던 부분. 웅장함과 동시에 현대적인 느낌을 받는다.


물이 내려오는 건물의 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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