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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GOT SOMETHING I’D LIKE TO SHOW YOU”, Mario Hugo

마리오 휴고(Mario Hugo)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타이며 디자이너이다.
대부분의 시간을 직업 상 컴퓨터 앞에서 보낸다.
하지만 그는 연필과 종이 앞에서 더 자연스럽다고 한다.
그는 Dolce & Gabbana, Uniqlo, MTV y Gas 등과 같은 브랜드들과 일하며 전세계에 독자 혹은 소비자들과 만난다.

첫 개인전이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어 그의 작품을 만나보았다.

 


-마르오 휴고의 글 중-


첫 본째 개인 전에서, 관객들이 유머감각과 아주 개인적인 관계를 발견하길 바란다.
나는 이 전시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기술을 이용하였는데, 스케치, 손으로 바느질한 작업, 길에서 주운 물건 등이다.


"I""ve Got Something I""d Like to Show You"는
정직하고 동시에 궁금증을 유발하는 표현을 보여준다.
나의 작업은 정직함을 염두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발명, 추상 혹은 판타지를 희생시키지도 않았다. 솔직히 내게 정직함과 판타지는 같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www.loveworn.com

전시장소:
Vallery, Calabria, 85 - 08015 Barcelona

 

Work 01: Hand Typography / G.U. and Gas As Interface / 2006


 

Work 02: Flaunt 83 / Flaunt Magazine / 2007


 

Work 03: Hanne Hukkelberg / Propeller Recordings and Non-Format / 2006


 

Work 04: The Garden of Malaise & General Discontent / Personal Project / 2007


 

Work 05: All the countless thousands / Personal project / Came Crashing


 

Work 06: Balance & Precariousness / Personal project

Work 07: Accept & Proceed


 

Work 08: All of it


 

Work 09: A Fanciful William Morris / Personal Project included in Cavalier Book & Exhibition / 2006


 

Work 10: Coincidental nipples, 1867 / Semi permanent book /2005


 

Work 11: School Dance Girls / Three Quarter / 2005

Work 12: D&G 10th Anniversary Artwork / Dolce & Gabbana / Giovanni Bianco / 2007


 

Work 13: Nowhere to Go and Everything to See / If you could... Book 2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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