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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주도 사회적기업 혁신역량 강화사업 사례5: 지속가능한 삶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잇템, 서스테인어블 해빗 키트 '케이오에이'

 

 

케이오에이는 '서스테인어블 해빗 키트' 시리즈를 통해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

그 중 첫번째 이야기 #1.라이프(LIFE)는 가장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나만의 물건을 더 오래,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 

 

‘한국에서 1년간 사용되는 일회용 컵 257억 개’,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 세계 1위’, ‘코로나19로 일회용품 규제 유예와 비대면 소비 증가로 쓰레기 배출량 증가’.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소비에 대한 우리나라의 현상황이다.

 

케이오에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환경 보호에 대한 인류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 보호와 개인 위생이라는 목적이 결합된 형태의 가치 소비 제품 디자인 개발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지속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디자인 및 소재로 실생활에 사용 할 수 있는 제품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플라스틱 수거 시스템을 구축하고,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소재를 개발했으며 개발된 제품에 QR코드를 부착 후 사용 횟수를 트래킹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한 친환경·제로웨이스트 콘셉트의 제품을 생산하는 타 업체와의 콜라보를 통해 케이오에이의 플랫폼에 해당 제품을 큐레이팅 및 판매함으로써 친환경 제품 마켓을 확대해 나가고자 했다.




비즈니스모델 구조도 








개발 과정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환경과 위생 중요성 부각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및 적정 기술 활용 기업가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친환경, 그린뉴딜 등 정부 정책과 관련된 캠페인 교육은 이미 많이 진행되고 있으나, 기존 방식은 고객 중심이 아니라는 점과 비즈니스화를 위한 접근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발견했다. 소비자들의 행동 변화를 염두에 둔 접근과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며 이를 통한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유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되, 환경에 부담이 덜 가는 방식으로 생산된 원료를 사용하고, 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탄소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물건을 구매할 때 일회용품의 사용을 지양하고 여러 번 다시 쓸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을 극대화한 디자인 적용이 필요하다는 인사이트를 도출해냈다.




고객 정의(퍼소나 모델링) 

 

생산과 소비의 본격적인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1980~2000년 사이에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는 제품을 구매할 때 가격보다 디자인과 소재, 가치의 중요성을 담은 가심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특히,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제품 선택으로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소비 습관 트렌드를 이끄는 특징을 지닌다.

 

케이오에이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서스테인어블 해빗의 퍼소나인 ‘써니’를 통해 일주일간 지속가능 습관 실천하기 챌린지를 진행했다. 일상을 브이로그 영상으로 담아봤으며,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지속가능 습관을 찾아보고 부족하다고 생각하거나 필요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는 도전이었다. 특히 일회용 냅킨보다는 여러 번 다시 쓸 수 있는 손수건 사용, 수저나 빨대 등 개인 일상용품을 위생적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파우치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퍼소나 모델링 




아이디어 내부 워크숍 

 

내부 직원들과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논의할 수 있는 아이디어 워크숍을 진행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개인 위생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함께 환경에 대한 관심도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수저, 칫솔, 빨대 등 개인 일상 용품을 위생적으로 수납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서스테인어블 해빗 키트 시리즈는 현 시점에서 필요로 하는 소비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견이 수렴되었으나 처음에 디자인했던 수납 공간별로 주머니가 부착된 형태보다는 일체형 안감에 공간만 구분하는 디자인으로 변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MVP(프로토타입) 제작 

 

아이디어 발산을 시작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제품을 만들어보면서 실행 가능성을 타진해 보았다.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필통형 모듈의 경우 내용물을 넣고 동그랗게 말았을 때 양쪽 끝이 밖으로 말리는 현상을 발견했다. 손수건, 마스크 수납용 파우치는 안에 분리 공간을 만들기 위해 안감을 두 겹 더 겹쳐서 봉제하는 과정에서 지퍼 부분이 매끈하게 마감되지 않았다. 이후 해당 문제점들을 수정 보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프로토타입 제작을 통해 빠르게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을 거칠 수 있었다.

 

그 외에도 서스테인어블 해빗 생애 주기 선순환을 위한 QR 코드 적용 라벨 디자인을 개발하고, QR 코드 위치를 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MVP(프로토타입) 테스트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7월)과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12월)에서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관심도 체크 및 제품 테스트를 실시했다. 서울숲점 전시의 경우 방문한 사람에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신만의 지속가능한 습관을 적어서 박스에 아이디어를 모으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단순히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목적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습관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SNS 등으로 시제품 전시 홍보를 적극 실시하였으며, 현재 외교부로부터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를 위한 연대) 정상회의 판촉물 제안을 받아 논의 중에 있다.

 

또한, 서스테인어블 해빗 홈페이지(Sustainablehabits.life)의 UX/UI를 개선해서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보다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헤이그라운드 내 시제품 전시 / 홈페이지 UX/UI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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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디자인 #지속가능성 #친환경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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