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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주도 사회적기업 혁신역량 강화사업 사례18: 그림 데이터로 기업과 창작자의 선순환 창출 '더클락웍스'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교육 현장과 미술 전시 시장의 많은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창의 미술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해야 하고, 작가들도 전시장에서 작품을 전시·홍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로도 미술 시장과 창의교육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빅쳐(Bigture) 서비스를 통해 창의적인 교육이 요구되는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미술 작가(화가)들과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매개체 역할을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미술 작가들의 기법을 온라인 툴킷으로 다양하게 제작해서 창의교육 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작품에 친근하게 다가가고 여기에서 영감을 얻어 미적 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아카이빙되는 그림 데이터를 바탕으로 당사의 디자인 능력을 활용한 유쾌하고 활용도 높은 디자인 상품을 제작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빅쳐는 미술 작가와 빅쳐 창작가, 더 나아가서 기업과 교육기관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코크리에이션 앤 조이(Co-creation & Joy)' 플랫폼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비즈니스모델 구조도 








개발 과정


인터뷰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교육 현장 상황의 변화와 비대면 창의교육에 대한 니즈를 발굴하기 위해 빅쳐를 활용한 교육 경험이 있는 교수, 유치원 원장, 초등학교 교사 총 3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교육자들도 발 빠르게 비대면으로의 전환 등을 시도하고 있고 교육청에서도 교육 과정과 연계한 교육 꾸러미 제공 등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미술 창의 워크숍 및 미술적 접근과 문학적 접근, 두 가지 모두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미술 시장 상황의 변화와 향후 빅쳐와의 연계 서비스에 관해 작가, 미술 전시관 및 갤러리 이해관계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결과 작가들이 예전에 비해 정체성을 지키려는 노력들이 많이 유연해졌고, 코로나 이후 온라인 교육 개념에 대한 포럼이 증가하는 등 자연스럽게 작가를 알리고, 아이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창의적 활동을 하는 방법을 알고자 하는 니즈를 확인했다.




내부 UX디자이너 워크숍


앞서 진행된 인터뷰 등의 내용을 카드로 정리하고 관계성에 따라 그룹핑해서 인사이트를 도출하였으며, 현재 빅쳐와 향후 빅쳐를 비교하며 빅쳐가 추구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다양한 툴킷 운영이 용이하도록 웹, 앱 형식으로의 스케치북 개선, 빅쳐의 작품 활동, 감상, 외부 공유, 주문 등 경험이 순환하는 구조로 개선 등의 지점을 도출했다. 또한, 작가들과 어린 창작자들간의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고, 사용자들의 작품을 협의해서 지속적으로 출간하거나 아트상품으로 제작하고, 코크리에이션 앤 조이(Co-creation & Joy) 창의 미술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 전략을 수립하는 빅쳐의 역할과 목표를 설정했다. 그 후 빅쳐의 서비스 시나리오를 구성했다.

 

 

 

 

빅쳐 서비스 시나리오 




내부 아이디어 워크숍


워크숍을 통해 작가·문화 툴킷 제작 등 아이디어를 도출했으며, 이를 크게 빅쳐 애플리케이션과 연계 제품으로 나누어 적용 방법을 기획했다. 빅쳐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빅쳐, 작가, 사용자가 상생하며 지속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하는 것을, 연계 제품의 경우 단발성이 아닌 시리즈로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중점 사항으로 고려했다.




MVP 프로토타입 제작


빅쳐 숍 아이디어를 구체화해서 UI 스토리보드를 작성한 후 웹 및 애플리케이션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다. 구체적으로 웹 프로토타입은 상품 출판과 쇼핑몰이 가능하도록 기획 및 디자인된 서비스 플랫폼이며, 애플리케이션 프로토타입은 유동성 있는 드로잉 툴킷이 가능하도록 기획 및 디자인되었다. 

 

그 후, 빅쳐와 연계한 오프라인 상품을 대표하는 브랜드명 ‘빅쳐앱에서 따온__’ 을 고안하였고 첫 아이템으로 색종이와 피크닉 매트 시제품을 총 2건 제작했다.




서비스 블루프린트 제작 및 사용성 평가


서비스 블루프린트를 제작해서 비즈니스모델 수행을 위한 서비스 설명 툴로 활용했다. 실사용자 대상 시연회를 통해 사용성을 평가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를 대면하기 어려운 이유로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평가 방법을 기획하고 시연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제품에 대한 피드백 외에도 온라인 창의교육 가이드 콘텐츠 상품과 원작자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리워드 아이디어, 작품집 등 연계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 등을 추가로 획득했다.

 

 

 

 

빅쳐 투웨이 피크닉 판초 매트 시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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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디자인 #교육플랫폼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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