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실수로 불리는 샤오미의 이라이트(Yeelight)가 탁상용 LED 스탠드를 출시했다. 360도 자유자재로 각도 조절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탁상용 스탠드는 5단계로 밝기와 색온도가 조절된다. 최대 밝기는 260 루멘, 색온도는 2700~6500k 사이에서 조절이 가능하다.
마이크로 USB 케이블로 어디에서나 쉽게 충전할 수 있으며 이동식 보조배터리에 연결해서 충전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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