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건축회사 BIG, 미디어기업 Vice Media Group의 메타버스 속 가상 오피스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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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건축회사 BIG가 미디어기업 Vice Media Group 직원들을 위한 가상 오피스 ‘Viceverse’를 설계했다. BIG가 지은 메타버스 속 첫 건물이다.
바이스버스 오피스가 터를 잡은 곳은 오픈소스 메타월드 Decentraland. 일종의 “실험적 놀이터”로서 가상의 혁신연구소 기능을 하게 될 이 곳에서 직원들은 NFT와 DAOs(탈중앙화 자율조직), Web3.0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건축 및 디자인 스튜디오 Roar는 올해 초 쇼룸 용도로 이곳 디센트럴랜드 내 부동산 두 필지를 구매한 바 있다.
원문기사 보기: BIG designs virtual office Viceverse in the metaverse for Vice (dezeen.com)
